[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창원 맛집 트렌드지수에서 샤브연리지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창원 맛집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샤브연리지는 트렌드지수 616점으로 전주보다 14점 상승했다.

2위 스시혼은 트렌드지수 578점으로 전주보다 81점 상승했다.

3위 초가집은 트렌드지수 525점으로 전주보다 32점 상승했다.

4위 와룡은 트렌드지수 323점으로 전주보다 170점 상승했다.

5위 부자회관은 트렌드지수 257점으로 전주보다 26점 하락했다.

6위 푼푼은 트렌드지수 234점으로 전주보다 7점 하락했다.

7위 서소문족발은 트렌드지수 176점으로 전주보다 10점 상승했다.

8위 토도스는 트렌드지수 167점으로 전주보다 20점 상승했다.

9위 청춘키친은 트렌드지수 159점으로 전주보다 4점 상승했다.

10위 겐쇼심야라멘은 트렌드지수 155점으로 전주보다 15점 상승했다.

11위 아라회관, 12위 고려당, 13위 동부회센타, 14위 하라식당, 15위 미스터뽕, 16위 올리브장작, 17위 마산집, 18위 모루식당, 19위 개성순대, 20위는 항아리갈비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샤브연리지는 남성 24%, 여성 76%, 2위 스시혼은 남성 35%, 여성 65%, 3위 초가집은 남성 38%, 여성 6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샤브연리지가 10대 4%, 20대 13%, 30대 32%, 40대 37%, 50대 14%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샤브연리지 진해본점, 스시혼 마산, 초가집 아구찜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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