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영화 배우 트렌드지수에서 이선균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영화 배우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선균은 트렌드지수 3,022,810점으로 전주보다 3,012,830점 상승했다.
2위 정우성은 트렌드지수 32,737점으로 전주보다 4,039점 상승했다.
3위 임시완은 트렌드지수 29,220점으로 전주보다 3,832점 하락했다.
4위 이선빈은 트렌드지수 23,767점으로 전주보다 1,820점 상승했다.
5위 정해인은 트렌드지수 21,140점으로 전주보다 8,434점 상승했다.
6위 고윤정은 트렌드지수 18,466점으로 전주보다 3,940점 하락했다.
7위 이제훈은 트렌드지수 18,312점으로 전주보다 15,322점 상승했다.
8위 김태리는 트렌드지수 16,779점으로 전주보다 10,766점 상승했다.
9위 황정민은 트렌드지수 15,994점으로 전주보다 109점 상승했다.
10위 박성웅은 트렌드지수 15,911점으로 전주보다 14,369점 상승했다.
11위 김남길, 12위 김윤석, 13위 이성민, 14위 장동윤, 15위 박서준, 16위 이영애, 17위 이종석, 18위 이병헌, 19위 조이현, 20위는 정다은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선균은 남성 34%, 여성 66%, 2위 정우성은 남성 47%, 여성 53%, 3위 임시완은 남성 38%, 여성 6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선균이 10대 4%, 20대 20%, 30대 29%, 40대 30%, 50대 18%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선균 전혜진, 이선균 조여정, 정우성 신현빈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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