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K리그 축구선수 골키퍼 트렌드지수에서 이승환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K리그 축구선수 골키퍼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승환은 트렌드지수 4,739점으로 전주보다 777점 상승했다.

2위 이재훈은 트렌드지수 4,096점으로 전주보다 2,973점 상승했다.

3위 김동준은 트렌드지수 3,140점으로 전주보다 501점 상승했다.

4위 이준은 트렌드지수 2,192점으로 전주보다 1,263점 상승했다.

5위 오승훈은 트렌드지수 838점으로 전주보다 110점 하락했다.

6위 조현우는 트렌드지수 694점으로 전주보다 135점 상승했다.

7위 김정훈은 트렌드지수 649점으로 전주보다 187점 하락했다.

8위 정산은 트렌드지수 558점으로 전주보다 106점 상승했다.

9위 조민규는 트렌드지수 478점으로 전주보다 183점 상승했다.

10위 김경민은 트렌드지수 418점으로 전주보다 5점 상승했다.

11위 이광연, 12위 이준희, 13위 이태희, 14위 박범수, 15위 이준서, 16위 이창근, 17위 임준섭, 18위 김동헌, 19위 김유성, 20위는 이성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승환은 남성 53%, 여성 47%, 2위 이재훈은 남성 45%, 여성 55%, 3위 김동준은 남성 43%, 여성 5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승환이 10대 4%, 20대 10%, 30대 13%, 40대 36%, 50대 37%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조현우 골키퍼, 조현우 유니폼, 조현우 와이프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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