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명품 트렌드지수에서 루이비통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명품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루이비통은 트렌드지수 36,088점으로 전주보다 50점 상승했다.
2위 디올은 트렌드지수 26,163점으로 전주보다 312점 상승했다.
3위 셀린느는 트렌드지수 20,463점으로 전주보다 1,910점 하락했다.
4위 에르메스는 트렌드지수 16,704점으로 전주보다 76점 상승했다.
5위 까르띠에는 트렌드지수 15,067점으로 전주보다 3,598점 상승했다.
6위 프라다는 트렌드지수 14,510점으로 전주보다 1,363점 상승했다.
7위 발렌시아가는 트렌드지수 4,176점으로 전주보다 354점 하락했다.
8위 생로랑은 트렌드지수 3,373점으로 전주보다 202점 하락했다.
9위 롤렉스는 트렌드지수 2,776점으로 전주보다 15점 상승했다.
10위 페라가모는 트렌드지수 2,359점으로 전주보다 215점 하락했다.
11위 파텍필립, 12위 발렌티노, 13위 태그호이어, 14위 오메가, 15위 오데마피게, 16위 피아제, 17위 로저비비에, 18위 지방시, 19위 브라이틀링, 20위는 론진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루이비통 가방, 루이비통 크로스백, 루이비통 지갑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랜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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