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엑스 뮤직 페스티벌' 초호화 라인업…듀스→룰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뉴엑스 뮤직 페스티벌'이 초호화 라인업을 예고하고 기대감을 높였다. 

 

‘뉴엑스 뮤직 페스티벌(NEW X)’이 오는 12월 9일과 1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듀스 이현도, 태사자, 클릭비, 김현정, 플라워, 왁스, 포지션, 룰라, 디바 등 초호화 라인업이 공개되자 X세대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라인업 모두 90년대 가요계를 휘어잡은 레전드 아티스트들인 만큼, 예비 관객들은 “라인업부터 대박이다”, “다시 10대로 돌아가서 오빠들 보러 가겠다”, “이거 실화? 상상만 했던 공연”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는 중이다.

 

또한 ‘뉴엑스 뮤직 페스티벌(NEW X)’에서는 8년 만에 뭉친 클릭비 무대부터 이현도의 듀스 30주년 스페셜 무대 등 각 아티스트들은 단독 콘서트라고 착각할 미친 무대들을 준비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예비 관객들은 가슴 속 열정을 불태우며 개최 날만을 고대하고 있다.

 

한편 ‘뉴엑스 뮤직 페스티벌(NEW X)’은 오는 12월 9일과 1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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