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늘, 첫 단독 콘서트 '다이어리' 12월 개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도하늘이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도하늘의 단독 콘서트 '다이어리'(Diary)는 오는 12월 1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클럽 온에어에서 열린다.

 

강남인디레코드에 둥지를 튼 도하늘은 데뷔앨범 부터 미니앨범으로 시작할 만큼 음악적으로 깊은 자신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2년 동안 하나의 미니앨범과 4개의 싱글을 발표하며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도하늘은 오는 25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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