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미우새’ 새 아들로 합류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배우 이동건이 ‘미우새’에 새 아들로 합류했다.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관계자는 “이동건과 이동건 어머니가 ‘미우새’에 새로 합류한다”고 18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동건은 이미 녹화를 마쳤고, 이동건의 어머니는 이날 첫 스튜디오 녹화를 진행했다.

 

지난 2020년 배우 조윤희와 이혼한 이동건은 ‘미우새’를 통해 돌싱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동건과 이동건 어머니가 기존 ‘미우새’ 멤버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동건이 출연하는 ‘미우새’는 오는 29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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