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임한별이 신규 웹 예능 음악 토크쇼 '별이 빛나는 방'의 호스트로 발탁됐다.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별이 빛나는 방'이 오는 25일 오후 9시 M2 유튜브 채널에서 베일을 벗는다. 임한별이 호스트로 나서 토크쇼를 이끌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임한별과 아티스트와의 토크, K팝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코너가 마련됐다. 사연과 신청곡을 보내면 전화 연결을 통해 아티스트가 직접 노래를 불러주는 '별이삼샵(*23#) 폰서트', 타이틀곡의 새로운 버전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코너 등을 진행한다.
첫 게스트로는 신인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출연한다. 이븐은 Mnet '보이즈 플래닛' 출신 그룹이다. 게스트로는 가수 박한빈, 유승언, 이정현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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