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영웅 '안 볼 때 없을 때' 통합 조회수 900만 돌파…11일 네티 3위 등극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황영웅의 복귀 발표가 9월로 예견이 되면서, 황영웅의 팬들은 오는 10월에는 무대에서 황영웅을 볼 수 있다는 기대에 황영웅의 다양한 음원 스밍과 함께 네이버TV 응원에 나섰다.

 

 

가수 황영웅이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지난 2월 28일 경연 중에 부른 '안 볼 때 없을 때' 열창 영상이 지난 5월 2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네이버TV 첫 1위를 처음 차지했다. 

 

그 이후로 지난 9일까지 무려 128여 일에 가깝게 1위~ 3위를 차지하는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그리고 11일 네이버TV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3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황영웅에 대한 그리움’을 그대로 전했다. 최근 3개월간 단일 영상으로는 12회 이상 네이버TV 1위를 차지하며 신기록을 세우며, 타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황영웅은 현재 비활동 중이지만 팬들은 황영웅을 보고 싶은 마음으로 '안 볼 때 없을 때'를 네이버TV를 통해서 시청하며 그리움을 해결한 결과로 보인다. 한 방송 관계자에 의하면 황영웅은 오는 9월에 복귀를 발표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한다.

 

9월 복귀 발표, 10월 복귀를 예견하고 있는 팬카페 회원들의 '황영웅 지지'는 계속됐고 그 결과 비활동 기간에도 황영웅의 음원이 차트에 랭크인 됐다. 또한 황영웅 팬카페인 '파라다이스'는 현재 회원이 11일 오후 6시 50분 기준으로 4만2천847여 명을 넘어서며, 4만3천명을 바라보고 있다.

 

 

이와 함께 황영웅의 ‘안 볼 때 없을 때’ 유튜브 조회수도 급상승하고 있다. MBN 공식 유튜브에 의하면 11일 기준으로 불타는 트롯맨 클린버젼 275만회, MBN MUSIC은 150만회, 네이버TV는 132만회 그리고 모음영상은 277만회 조회수를 넘겼다. 통합 조회수가 쇼츠 포함 9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황영웅은 11일 오후 6시 50분 기준으로 리매치, 트롯스타 등 각종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네이버TV와 유튜브 조회수 등 급상승하고 있다.

 

가수 황영웅 팬들은 11일 오후 6시 50분 기준으로 리매치 투표 1위, 트롯스타 1위를 차지하며 황영웅에게 뜨거운 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리매치 투표는 11일 오후 6시 50분 기준으로 황영웅은 리매치 투표 1위로 8785만8671표를 차지했으며, 임영웅은 2위로 1988만3092표를 차지했다.

 

그리고 트롯스타에서도 11일 오후 6시 50분 기준으로 황영웅이 팬들의 응원을 받아서 1위를 차지했다. 트롯스타는 황영웅이 689만9136표로 1위를, 손태진이 317만4860표로 2위를 차지했다.

 

 

한편 황영웅은 최근 복귀 시점이 팬들로부터 언급되면서, 황영웅 팬카페인 '파라다이스'는 현재 회원이 11일 오후 6시 50분 기준으로 4만2천847여 명을 넘어서는 ‘황영웅 복귀 기대’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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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원 객원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입니다. 필명 '권필원'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필원(筆苑)은 '예전에, 명필들의 이름을 모아서 적은 책'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