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맘' 댄서 허니제이, 딸 안고 흐뭇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8월의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허니제이는 “AUG”란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일상 사진을 대방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패셔니스타  답게 깔끔한 코디를 선보이며 셀카를 촬영 중이다.

 

허니제이의 고급진 비주얼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는 지난 26일 생일 맞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딸 러브를 안고 흐뭇하게 미소 짓고 있는 사진에선 팔에 그려진 커다란 문신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니제이는 작년 11월 패션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 이듬해 4월 득녀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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