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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SURL(설), 1년 만의 새 싱글 ‘내 옆’ 오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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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내면 이야기-컬러를 녹여낸 새앨범 '내 옆' 발매

 

[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국내 밴드씬을 대표하는 SURL(설)이 22일 정오, 약 1년 만에 새로운 싱글 ‘내 옆’을 발매한다.

 

‘내 옆’은 SURL(설)의 결성 초창기에 작업한 '내 옆' 그리고 'Colors' 두 트랙으로 구성된 앨범이며 누군가 한 번쯤 경험해봤을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두 곡은 올해 초 한정으로 판매된 첫 번째 EP [Aren’t You], 두 번째 EP [I Know]의 카세트테이프에 각각 히든 트랙으로 수록되었고 이후 새롭게 편곡하여 이번 ‘내 옆’ 싱글 앨범에 수록되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전환되기 전,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했던 ‘Colors’ 단독 공연 중간에 ‘내 옆’ 싱글의 발매 소식을 깜짝 발표하며 팬들에게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던 바 있다.

 

소속사 해피로봇 레코드는 “오랜 시간 응원해주신 팬들 덕분에 새롭게 편곡한 ‘내 옆'과 'Colors'를 공식 발매 할 수 있게 되었다. 슬픔 속에서도 희망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뮤지션으로서 한 단계 성장한 SURL(설)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전했다.

 

타이틀 곡인 ‘내 옆’은 짝사랑을 할 때 드는 많은 생각들과 주체할 수 없이 설레는 감정을 담은 곡이며, 두 번째 수록곡인 ‘Colors’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번갈아 가며 생기는 일상을 색깔에 비유함으로써 현실을 직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밴드 SURL(설)은 1998년생 동갑내기인 설호승(보컬/기타), 김도연(기타), 이한빈(베이스), 오명석(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설은 지난 2018년 싱글 '여기에 있자'로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2018년 EBS 스페이스 공감 올해의 헬로루키 우수상', 2018년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 대상 등을 석권하며 그해 최고 신인 밴드 반열에 올랐다.

 

또한 해쉬스완, 박재범 등 힙합 뮤지션과의 협업을 포함,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교류를 통해 뮤지션을 넘어 예술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싱글 앨범의 뮤직비디오 또한, 미디어 아티스트 양윤갑과 손을 잡고 매력 넘치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지난 19일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몽환적인 멜로디와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아트워크 덕분에 싱글 ‘내 옆’을 향한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한편 SURL(설)의 새 싱글 '내 옆'은 오늘 정오부터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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