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팬들과 함께 컴백 첫 주를 기념한다.
지난 7일 세 번째 미니앨범 ‘Reality Show’(리얼리티 쇼)를 발매한 유노윤호는 이번 주 전국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진행, 컴백 첫 주에 팬들과 함께하는 행보를 펼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두 번째 미니앨범 ‘NOIR’(누아르) 이후 약 2년 7개월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인 만큼, 유노윤호의 제안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한 팬사인회를 우선순위로 선택해 남다른 팬사랑을 확인케 했다.
이번 팬사인회는 오는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12일 대전과 광주, 13일 대구와 부산 등 총 5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유노윤호는 각 지역의 팬들과 한층 가까이 만나 소통하고 새 앨범 발매를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노윤호 지난 7일 세 번째 미니앨범 ‘Reality Show’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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