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이찬원이 '제13회 창원특례시민의 날 축하음악회' 무대로 팬들과 만난다.
이찬원은 오는 7월 1일 '창원 시민의 날'을 맞아 6월 30일 오후 7시 창원시 성산구 용지문화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창원특례시민의 날 축하음악회'에 출연한다.
이찬원은 창원시의 발전을 도모하며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MC 조영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이찬원을 비롯해 김용필, 서지오, 정인, 앵두걸스, 유호, 이예랑 등 가수들이 무대를 꾸민다.
한편 '제13회 창원특례시민의 날 축하음악회' 행사는 무료 입장이며 MBC경남 공식 유튜브 채널 엠키타카(MKTK)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