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데뷔 후 첫 유닛 활동…7월 컴백 목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 형원이 데뷔 후 첫 유닛으로 뭉쳤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셔누와 형원의 유닛 결성을 알리는 공식 로고를 공개했다. 

 

공개된 공식 로고 모션에는 셔누의 이니셜 S와 형원의 이니셜 H가 서로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각각의 이니셜이 원래 하나였던 듯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로고가 완성돼 유닛으로서의 시작을 기대케 한다.

 

몬스타엑스의 첫 유닛 셔누X형원은 조합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몬스타엑스 활동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보컬과 퍼포먼스는 물론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고 있는 두 사람이 신보로 어떤 음악색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셔누X형원은 다음 달 말을 목표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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