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래퍼 옐로펌피 미니앨범 '튠차일드' 공개.."한 달만에 컴백"


 

옐로펌피가 지난 25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TUNECHILD :FIND A LOVE(튠차일드 : 파인드 어 러브)’> 앨범커버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옐로펌피는 앨범 커버를 공개하며 TUNECHILD의 새로운 앨범 타이틀곡 제목과 날짜를 적어 ‘JOAH 2020.08.27. COMING SOON’이라고 게시물을 올렸다.


이번 앨범커버에는 특히 해외 유명 Artist Ivy Cosca의 작품이 눈에 띈다. 앨범커버 가운데에는 마치 지구 밖으로 자신의 사랑을 찾으러 가려는 한 남자의 모습이 인상 깊게 표현됐다. 


데뷔와 동시에 타이틀곡 ‘담아’와 후속곡 ‘Flame up’으로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던 옐로펌피는 지난달 정규앨범 <BRING DA NOISE(브링 더 노이즈)> 활동 종료 후 약 1개월 만에 컴백에 나서기도 했다. 


이에 ‘월간 옐로펌피’라고 불릴 정도의 작업량과 독보적인 음악, 스펙트럼이 넓은 장르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2020년 힙합신의 '괴물랩퍼', '공장랩퍼'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이번앨범은 멜로디컬하면서도 힙합적인 색깔이 물씬 담긴 ‘Heart breaker’와 가을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곡 ‘JOAH’, 청량하고 상큼발랄한 매력의 ‘찌구별’ 등 폭넓은 장르와 색깔의 노래로 힙합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한편 옐로펌피 미니앨범 <TUNECHILD :FIND A LOVE(튠차일드 : 파인드 어 러브)>는 27일 국내외 스트링밍 사이트 및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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