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김해시 행정 문제를 고발한 신간도서 '김해시 비밀문서 52'가 출간됐다.
해당 서적은 김해시 민간위탁 사업의 행정 문제를 짚어주는 목차로 구성돼 있으며 저자가 김해시 시의원으로 활동할 때의 의정 내용을 담고 있다.
김동순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김해시민,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면 누구나 민간위탁 사업의 행정의 불합리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서적은 국내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