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1위에 올랐다.
영탁은 4월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5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5주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90차)에서 8만 7365표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영탁은 5주째 왕좌를 지키고 있다.
이어 이찬원이 6만 9766표로 2위를 차지했고, 장민호가 4만 2160표를 얻어 3위를 지켰다. 이어 박서진이 4만 1044표로, 장민호의 뒤를 바짝 쫓았고, 임영웅(7937표), 정동원(6825표), 손태진(6758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영탁은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하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다. 또한 오는 5월 23일부터 방영될 SBS 신규 예능 NEW 토크쇼 '강심장 리그'에서 고정 패널로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