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극심한 더위와 대기오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파키스탄 운전자들에게 '나노 쿨링 필름'을 무상 장착해 준 캠페인이 세계 최대 PR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현대차는 ‘2024 아시아-태평양 세이버 어워즈(SABRE Awards Asia Pacific 2024)’에서 자사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 캠페인이 자동차 부문 단독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이버 어워즈는 글로벌 PR 마케팅 전문지 ‘프로보크(PRovoke)’가 주관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PR 시상식으로, 아태, 북미, 유럽, 아프리카 등 각 지역에서 혁신적인 PR 및 마케팅 성과를 보인 기업 및 프로젝트를 매년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 세이버 어워즈 아태 지역에서는 2000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에 수상한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는 현대차가 세계 최초 개발한 나노 쿨링 필름을 파키스탄 운전자들에게 무상 장착해 준 캠페인이다. 나노 쿨링 필름은 태양열을 반사할 뿐 아니라 차량 내부의 적외선을 밖으로 방출하는 기능을 갖춰 무더운 여름철 실내 온도를 10℃ 이상 낮출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높은 투과율을 바탕으로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현대차는 틴팅 필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차 체코공장(HMMC)을 방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체코 오스트라바시 인근 노소비체에 위치한 현대차 체코공장은 현대차의 유럽 생산 거점이다. 2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현대차 체코공장을 방문,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정 회장이 체코공장을 직접 찾은 것은 유럽 자동차 수요 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유럽은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전기자동차 시장이다. 유럽은 최근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전동화 속도 조절에 들어가는 등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유럽 전기차 수요 둔화는 뚜렷하다. 유럽자동차산업협회(ACEA)에 따르면 올 7월까지 유럽 전기차 산업수요는 109만3808대로, 전년 동기 108만7118대 대비 증가율이 0.6%에 불과했다. 지난해 전체 전기차 산업수요 증가율은 28.2%였다. 전기차뿐만 아니라 유럽 자동차 산업 수요도 시원치 않다. 7월까지 유럽 자동차 산업수요는 790만691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761만1988대보다 3.9%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는 2022년 대비 2023년 연간 증가율 12.7%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
제네시스 브랜드가 ‘타이어 안심 교체 서비스’ 상품을 4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전국 200여 개의 타이어 장착점에서 제네시스 전 차종의 타이어를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는 상품이다. 제네시스는 제조일로부터 최대 2년 이내의 OE(Original Equipment, 새로 출고되는 신차에 적용되는 타이어) 올시즌 타이어만 사용한다고 강조했다. 또 서비스 상품 이용 고객에게는 타이어 교체와 함께 ▲최초 1회, 지정된 제휴 장착점으로부터 최대 30km 이내 거리에 한해 교체 차량 무료 '픽업 & 딜리버리'▲타이어가 파손되는 경우 보상받을 수 있는 '1년 데미지 프리 보증 프로그램(타이어 장착 후 1년 또는 2만km 이내 주행 차량)’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휠 밸런스 점검, 3D를 활용한 휠 얼라인먼트 점검(타이어 4본 구매 시) 등의 서비스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타이어 안심 교체 서비스는 4일부터 제네시스 부티크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타이어 4본 구매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제네시스 플로팅 휠 캡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차량 보유 고객의 편의성 및 오너십 경험을 향상시키고자 새로운 서비스를
현대자동차·제네시스가 ‘레드 닷 어워드(Red Dot Award)’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제네시스는 ‘2024 레드 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Red Dot Award: Design Concept 2024)’에서 총 4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전했다.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 닷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부문으로 나눠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이 중 디자인 콘셉트 부문은 콘셉트, 프로토타입, 출시 전 제품 디자인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현대차는 지난 CES 2024에서 최초로 선보인 수소 기반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인 DICE(Digital Curated Experience, 이하 DICE)와 SPACE(Spatial Curated Experience, 이하 SPACE)가 ‘자율주행(Autonomous)’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DICE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사용자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모빌리티로, 차별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탑승객에게 자유로운
현대자동차가 세종시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으로 다양한 대중교통수단을 통합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대차는 1일부터 세종시에서 ‘셔클(SHUCLE)’ 플랫폼 기반의 통합 교통 서비스 앱 ‘이응’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응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이동을 빠르고 편리하게 돕는 통합 교통 서비스로, 현대차가 기존 세종시에서 운영 중이던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인 셔클을 세종시의 교통 인프라와 수요에 맞춰 확대한 것이다. 기존 셔클 플랫폼에서는 수요응답형 버스만 호출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이응 앱에서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이응 버스’를 호출하거나 자전거, 킥보드, 택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현대차의 AI 기술 기반으로 탄생한 이응버스는 승객들의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를 생성해 운행하고, 같은 시간대에 경로가 유사한 승객이 예약하면 자동으로 우회 노선을 생성하고 합승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세종시와 함께 9월부터 교통패스인 ‘이응패스’를 도입 예정이다. 이응패스는 이응 앱서비스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월 정액제 대
제네시스 브랜드가 21일(현지시간)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제네시스 트랙 택시 노르트슐라이페(Genesis Track Taxi Nordschleif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트랙 택시는 드라이빙 트랙에서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에 일반 고객이 동승, 극한의 성능을 간접 체험하는 것을 말한다. 주행성능과 안전성이 담보되어야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미국 뉴욕에서 처음 공개한 제네시스 '마그마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마그마 프로그램은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고성능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의지다. 제네시스는 트랙 택시 프로그램에 'G70 3.3T'를 투입했다. 서킷 주행에 적합하도록 고성능으로 튜닝했고, 미쉐린의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Pilot Sport 4S'를 장착했다. 튜닝된 G70 3.3T의 최고출력은 370마력(ps)이며 최대 토크는 최대토크 510Nm다. 최고 속도는 270km/h다. ‘녹색 지옥’이라 불리는 뉘르부르크링은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뉘르부르크 지역에 위치한 자동차 서킷이다. 북쪽에 위치한 20.8km 길이의 노르트슐라이페와 남쪽에 있는 5.1km의 GP-슈트레케(GP-Strecke)로
현대자동차가 더 뉴 아벤떼 연식 변경 모델 '2025 아반떼'를 20일 출시했다. 현대차는 2025 아반떼는 고객 선호 사양을 중하위 트림까지 확대 적용,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모든 트림에 전자식 룸미러(ECM)를 기본 적용하고 모던 트림에 ▲하이패스▲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2열 에어벤트를 추가했다. 또 실내 소화기 장착 등 고객의 안전을 위한 상품성 개선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신규 외장 색상으로 코나에 앞서 적용돼 인기를 끈 ‘미라지 그린’을 도입했다. 2025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1994만원▲모던 2326만원▲인스퍼레이션 2699만원이다. 스마트 모델은 기존 모델보다 19만원 인상됐으며, 모던은 53만원 올랐다.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가격(세제혜택 반영)은 ▲스마트 2485만원▲모던 2751만원▲인스퍼레이션 3092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5 아반떼는 클러스터 공간의 활용성을 개선하고 신규 외장 색상을 도입하는 등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25 아반떼 신규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라온신문 이덕형] 미국 유력 일간지에 따르면 현대·지프·기아 자동차 수리센터가 컨슈머 리포트 순위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USA투데이는 24일(현지시각)으로 지프 고객은 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기아차 고객들은 의사소통 부실을 근거로 경험치를 하향 조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아차는 컨슈머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의 높은 판매량으로 인해 서비스 용량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며“ 회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낮은 등급을 받는 스텔란티스의 대변인인 에릭 케인은 프리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회사는 등급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테마별 주식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부문 트렌드지수 현대차의 랭키파이 2024년 3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조사기간 2024년 3월 2주차의 테마별 주식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1위 현대차는 트렌드지수 20,056점으로 전주 23,187점보다 3,131점 하락했다.2위 기아는 트렌드지수 18,151점으로 전주 18,961점보다 810점 하락했다.3위 현대로템은 트렌드지수 15,299점으로 전주 19,118점보다 3,819점 하락했다.4위 한화솔루션은 트렌드지수 12,795점으로 전주 13,828점보다 1,033점 하락했다.5위 현대모비스는 트렌드지수 11,430점으로 전주 11,291점보다 139점 상승했다.6위 현대제철은 트렌드지수 8,128점, 7위 SK는 트렌드지수 6,136점, 8위 두산퓨얼셀은 트렌드지수 4,969점, 9위 LSELECTRIC는 트렌드지수 4,591점, 10위 에스코넥은 트렌드지수 3,429점이다.11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테마별 주식 폐배터리 부문 트렌드지수 현대차의 랭키파이 2024년 3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조사기간 2024년 3월 2주차의 테마별 주식 폐배터리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1위 현대차는 트렌드지수 20,056점으로 전주 23,187점보다 3,131점 하락했다.2위 LG에너지솔루션은 트렌드지수 16,000점으로 전주 16,638점보다 638점 하락했다.3위 SK이노베이션은 트렌드지수 13,088점으로 전주 13,535점보다 447점 하락했다.4위 코스모화학은 트렌드지수 9,608점으로 전주 8,094점보다 1,514점 상승했다.5위 DS단석은 트렌드지수 4,370점으로 전주 4,335점보다 35점 상승했다.6위 POSCO홀딩스는 트렌드지수 3,743점, 7위 아이에스동서는 트렌드지수 2,015점, 8위 디에이테크놀로지는 트렌드지수 1,336점, 9위 웰크론한텍은 트렌드지수 800점, 10위 케이피에스는 트렌드지수 734점이다.11위 NPC, 12위 이지트로닉스, 13위 영화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