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한담이 8개월 만에 컴백한다. 한담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생일축하해’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생일축하해’는 “초콜릿 아이스크림케이크와 내 생일을 더하면 너야”라는 벌스 첫 구절부터 달달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너’라는 사람에 대한 사랑스러운 칭찬으로, 이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생일을 맞이한 것 같은 특별한 날로 느껴지게 해주고픈 소망을 담았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이지리스닝 R&B이지만 심심하지 않은 탑 라인과 리듬으로 풍성한 곡을 완성했다. 투 스텝(2-step) 리듬 기반의 드럼, 어쿠스틱 기타 스크럼과 라인으로 따뜻하지만 고급스러운 구성으로 곡을 채웠다. 여기에 한담의 부드럽고 달콤한 보이스가 더해져 곡의 설레는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켰다. 한담은 지난해 5월 첫 번째 싱글 ‘메이즈(MAZE)’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독보적인 감성과 보이스, 뛰어난 음악성으로 신인답지 않은 파격적인 행보를 선보이며 사랑받았다.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두 번째 싱글에는 한담이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한담이 ‘펜타곤의 밤의 라디오’에 출격해 대중과의 첫 소통에 나선다. 한담은 31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되는 EBS 라디오 ‘펜타곤의 밤의 라디오’에 출연한다. 한담은 이번 라디오 출연을 통해 처음으로 대중과 소통한다. 그는 앞으로의 행보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노래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으로 아티스트로서의 실력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의 넘치는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한담은 지난 20일 첫 번째 싱글 ‘Maze’를 발매했다. 여기에 지난 25일과 30일 두 번에 걸쳐 공개한 라이브 콘텐츠는 방탄소년단(BTS)의 ‘I need u’ 를 밴드버전으로 풀어낸 라이브 영상, Justin bieber 의 ‘ghost’와 ‘hold on’, christopher 의 ‘bad’ 등을 한 번의 테이크로 엮은 메들리 영상으로 구성돼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한담이 데뷔곡 'Maze'의 라이브 클립을 공개한다. 소속사 제이온엔터테인먼트는 한담의 라이브 콘텐츠를 공개하며 대중들에게 가수 한담의 아티스트적 매력과 음색을 선보이겠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가수 한담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Maze(메이즈)'가 발매됐다. 'Maze'는 아티스트 한담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곡으로 프로듀싱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의 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한담은 올해 발매 예정인 박시환(슈퍼스타K)과 안다은(어쿠스틱콜라보)의 곡 '우리 길'을 작곡, 편곡했으며, 불타는 트롯맨의 파이널 결승곡 '사랑의 스위치' 코러스 세션에 참여하며 음악적 능력을 입증해왔다. 한담의 데뷔곡 'Maze'는 한담 본인 스스로의 이야기를 풀어낸 곡이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한담의 매끄럽고 투명한 소년의 목소리에 남성적인 이미지가 함께 어우러지며 가수 한담만의 오묘한 매력을 각인시켜 주었다. 한담의 아티스트적 매력과 깊은 음색을 온전히 느낄수 있는 라이브 콘텐츠는 오늘(25일)과 오는 30일 제이온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한담의 첫 번째 싱글 'Maz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인 가수 한담이 첫 발을 내딛는다. 소속사 제이온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담은 20일 첫 싱글 앨범 ‘MAZE’을 발표한다. 한담의 첫 싱글 앨범 ‘MAZE’는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곡으로, 미성숙했던 자신의 모습들과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한 다짐을 솔직하게 담았다. 특히, 데뷔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의 능력을 입증했다. 한담은 데뷔 전부터 올해 발매 예정인 박시환(슈퍼스타k5)×안다은(어쿠스틱 콜라보)의 ‘우리 길’ 을 작·편곡했다. 또한, 성황리에 방영된 ‘불타는 트롯맨’의 파이널 결승곡 ‘사랑의 스위치’의 코러스 세션에 참여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은 펜타곤, 비투비, 치타 등 K-팝 음악부터 임영웅, 정동하, 이수영 등 폭넓은 영역에서 히트곡을 만들어 낸 작곡가 김시온이 프로듀서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