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멜론의 인디음악 조명 프로젝트 ‘트랙제로’가 우리 국악에 대해 소개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8일 오전 10시 30분 공개된 멜론 스테이션 ‘트랙제로’에 박준우 전문위원을 초대해 새 플레이리스트 ‘지금 우리의 ‘한국’ 음악은’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MC 강아솔과 박준우 전문위원은 숨은 보석과 같은 명곡들, 뮤지션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히든 트랙’ 코너를 통해 새 플레이리스트 소개 및 선곡 이유, 아티스트나 곡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앞서 지난 1일 공개된 ‘지금 우리의 ‘한국’ 음악은’ 1편에는 이날치의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를 비롯해 추다혜차지스의 ‘리츄얼댄스’와 송소희, 두번째달의 ‘강원도아리랑’ 등 여러 국악 퓨전 곡들이 선정됐다. 이와 관련해 ‘트랙제로’ 이상순 전문위원은 이날치의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에 대해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아는 이날치, 한국 전통음악을 힙하고 세련되게 표현해 더욱 더 세계적으로 만든 밴드”라고 평가했다. 박준우 전문위원은 송소희, 두번째달의 ‘강원도아리랑’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송소희라는 소리꾼을 ‘연예인’이라고만 생각하시지만 어릴
[라온만평] '범 내려온다' 이날치 컴백 "우리만의 판소리 보여줄 것"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추석을 맞아 인천공항에서 퓨전 전통 국악 공연이 열린다.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오는 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퓨전 전통 예술 공연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공연 이름은 ‘한가위, 크게 한 바퀴’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되어 출국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공연은 오후 12시 30분부터 약 45분간 진행되며, ‘전통문화와 퓨전국악의 만남’이 주제다. 이번 공연은 (사)국수호 디딤무용단의 ‘땅의 혼’으로 시작한다. 여러 북이 어우러진 춤 공연으로, 장단과 강약의 변화를 통해 한국적 가락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서 공연으로 승화한 강강술래를 선보인다. 강강술래는 추석을 대표하는 민속놀이로, 공연을 통해 공항 이용객의 안전한 여행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후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을 통해 퓨전국악을 알린 ‘억스(AUX)’가 공연을 잇는다. 이번 공연에서 억스는 ‘새타령’, ‘풍년가’, ‘까투리’ 등을 현대적으로 편곡하여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한국문화재재단 우혜정 문화사업팀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인천 공항을 우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예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국립정동극장이 차세대 국악인을 발굴하기 위한 경연을 개최한다. 국립정동극장은 신진 국악예술인 발굴 사업 '청춘만발'을 릴레이 경연으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청춘만발은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와 함께 신진 국악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청춘만발을 통해 청년 국악인 약 250명, 61개팀이 발굴됐다. 앞서 우승을 차지한 가야금 트리오 '헤이스트링', '첼로가야금'은 국악계를 대표하는 신진 아티스트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서도밴드', '코리안 집시(Korean Gipsy) 상자루' 등 이 무대에서 섰던 젊은 국악인들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청춘만발에서는 오는 8월 2일부터 1차 선정된 6개팀이 7일 동안 공연을 펼친다. 참가 팀은 팀 오디세이(Team. Odyssey)를 시작으로 이타카(Ithaca)(8월 2일), 거문고 연주자 최수정(8월3일), 속속곳(8월4일), 김다혜X황규창(8월5일), 앙상블 하날(8월6일), 창작아티스트 오늘(8월7일) 등으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종료 후 ‘올해의 아티스트’ 1팀과 ‘우수 아티스트’ 1팀을 최종 선발한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