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토트넘·2위 리버풀·3위 맨유, 2024년 3월 1주차 영국 프리미어리그 팀 트렌드지수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영국 프리미어리그 팀 트렌드지수에서 토트넘이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4주차의 영국 프리미어리그 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토트넘은 트렌드지수 85,765점으로 전주보다 33,114점 상승했다. 2위 리버풀은 트렌드지수 15,203점으로 전주보다 6,082점 상승했다. 3위 맨유는 트렌드지수 13,858점으로 전주보다 5,457점 하락했다. 4위 맨시티는 트렌드지수 10,356점으로 전주보다 1,617점 상승했다. 5위 첼시는 트렌드지수 10,041점으로 전주보다 3,205점 상승했다. 6위 울버햄튼은 트렌드지수 9,562점으로 전주보다 1,588점 상승했다. 7위 아스널FC는 트렌드지수 2,044점으로 전주보다 623점 하락했다. 8위 크리스탈팰리스는 트렌드지수 1,426점으로 전주보다 883점 상승했다. 9위 뉴캐슬은 트렌드지수 1,037점으로 전주보다 338점 상승했다. 10위 웨스트햄유나이티드FC는 트렌드지수 859점으로 전주보다 486점 상승했다. 11위 노팅엄포레스트FC, 12위 브라이튼, 13위 루턴타운FC, 14위 에버턴FC,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