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진해군항제·2위 논산딸기축제·3위 홍성남당항새조개축제, 2024년 국내 축제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3주차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2024년 국내 축제 트렌드지수에서 진해군항제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2주차의 2024년 국내 축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진해군항제는 트렌드지수 2,344점으로 전주보다 1,220점 상승했다. 2위 논산딸기축제는 트렌드지수 1,750점으로 전주보다 630점 상승했다. 3위 홍성남당항새조개축제는 트렌드지수 1,519점으로 전주보다 434점 상승했다. 4위 영덕대게축제는 트렌드지수 1,292점으로 전주보다 121점 상승했다. 5위 강진청자축제는 트렌드지수 959점으로 전주보다 543점 상승했다. 6위 대관령눈꽃축제는 트렌드지수 705점으로 전주보다 2,849점 하락했다. 7위 구례산수유꽃축제는 트렌드지수 600점으로 전주보다 527점 상승했다. 8위 태안빛축제는 트렌드지수 582점으로 전주보다 82점 하락했다. 9위 칠갑산얼음분수축제는 트렌드지수 499점으로 전주보다 26점 상승했다. 10위 네이처파크스윗윈터페스티벌은 트렌드지수 489점으로 전주보다 44점 상승했다. 11위 청평설빙송어빙어축제, 12위 양주눈꽃축제, 13위 율봄식물원딸기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