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드라마 '재벌X형사' 안보현의 이야기가 OST에서 펼쳐진다.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빅오션이엔엠은 오늘(26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 OST Part 1 밴드 LUCY(루시) 최상엽의 'Hey!(헤이!)'를 발매한다. 'Hey!'는 경쾌하고 강렬한 기타 그리고 색소폰 사운드가 돋보이는 펑크 록(Punk Rock) 장르의 곡이다. 철부지 재벌 3세지만 우연히 강력팀 형사로 재직하게 돼 맹활약을 펼치게 되는 진이수(안보현 분)의 반항적인 기질을 표현했다고 전해져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LUCY의 메인 보컬 최상엽이 'Hey!'의 가창을 맡아 완성도를 높인다. LUCY 최상엽은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Our Secret Diary)' OST '애정표현'에서 깊이 있는 음색과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던바. 이번 'Hey!'에서도 특색 있고 세련된 목소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상엽이 속한 LUCY는 지난해 두 장의 미니 앨범과 싱글 발매를 비롯해 국내와 대만, 인도네시아에서 해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지난 9일 한국소비자포럼이 발표한 '2024년 대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보이 밴드 루시(LUCY) 멤버 최상엽이 ENA 음악 예능 '내 귀에 띵곡' 첫 게스트로 출격한다. 최상엽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ENA 음악 예능 '내 귀에 띵곡'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내 귀에 띵곡'은 매주 9인의 스타 게스트들이 자신만의 '띵곡'과 얽힌 사연을 소개하고 각종 미션을 통해 '띵곡' 무대를 완성해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종합 예능이다. '믿고 듣는 밴드' 루시의 보컬인 최상엽은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자신만의 음색으로 역대급 귀 호강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최상엽의 음악 예능 출연을 통해 탁월한 가창력은 물론 예능감까지 보여줄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상엽은 그간 KBS 2TV '진검승부', JTBC '기적의 형제' 등 드라마 뿐만 아니라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OST를 가창하며 뛰어난 보컬 실력을 입증한 바. 그의 활약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ENA '내 귀에 띵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상엽이 속한 루시는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가 담긴 음악과 환상적인 밴드 플레이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대표 페스티벌인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 '그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