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최낙탁가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케이에이치컴퍼니는 12일 “최낙타가 오는 12월 19일 신곡 ‘토이’(TOY)를 발매한다”고 밝히며 티징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최낙타와 시소의 모습이 함께 담기며 시소의 지원사격을 예고했다.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두 ‘고막커플’의 조합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최낙타의 새 싱글 ‘토이’는 오는 19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최낙타가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신곡을 발매한다. 11일 최낙타는 자신의 SNS에 “그 옛날 SM타운의 그 느낌...KH TOWN”이라고 남겼다. 이어 “12월 18일 PM6 ‘크리스마스에 고백’ 발매”라며 “발라더들 사이에서 고음 한번 질러봤어”라고 알려 궁금증을 모았다. 또한 최낙타는 #최낙타 #케이에이치컴패니 #김한결 #이우 #박제업 #김도희라는 해시태그를 더했고, 해당 앨범이 소속사 식구와 함께했음을 팬들에게 알렸다. 더불어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빨간색을 배경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연상하게 하는 상자가 여러개 놓여 있다. 여기에 하단에는 참여한 아티스트의 이름이 담겨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최낙타는 지난 2013년 싱글 ‘얼음땡’으로 데뷔했다. 이후 ‘귀여워’, ‘Grab Me’, ‘어떡해’, ‘HERB’ 등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싱어송라이터 최낙타가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최낙타는 지난 1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장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 빛나는 비주얼로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최낙타는 캐주얼한 복장에 안경과 넥타이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는가 하면, 셔츠 스타일링을 통해 훈훈한 남친룩까지 완성하며 팬심을 저격했다. 여기에 최낙타는 몽환적인 눈빛과 함께 골똘히 생각에 잠긴 표정들로 감각적인 무드까지 선사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총 2가지 스타일링으로 시크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프로필 사진을 완성한 최낙타는 지난 2013년 싱글 ‘얼음땡’으로 데뷔, ‘귀여워’, ‘Grab Me’, ‘어떡해’, ‘HERB’ 등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왔다. 특히 ‘18 어게인’, ‘어서와’, ‘고백부부’, ‘간 떨어지는 동거’ 등 드라마 OST 가창에도 참여하는 등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팬들을 만났던 최낙타는 최근 ‘발라드 명가’ 케이에이치컴퍼니와 전속계약에 체결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싱어송라이터 최낙타가 케이에이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1일 소속사 케이에이치컴처니 측은 “싱어송라이터 최낙타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최낙타가 음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공연 가수로서의 성장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싱글 ‘얼음땡’으로 데뷔한 최낙타는 ‘귀여워’, ‘Grab Me’, ‘어떡해’, ‘HERB’ 등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최낙타는 그간 다양한 곡들을 통해 특유의 담백하고 진정성 있는 가사를 담아냈으며, 감미롭고 편안한 보이스로 원조 ‘고막남친’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또한, ‘18 어게인’, ‘어서와’, ‘고백부부’, ‘간 떨어지는 동거’ 등 드라마 OST 가창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런가 하면, 최낙타는 현재 케이에이치컴퍼니 소속인 가수 이우와 남다른 인연도 가지고 있다. tvN ‘작업실’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친분을 쌓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음악적 행보를 지켜보는 등 끈끈한 사이임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소속사 케이에이치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