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국립해양박물관·2위 부산현대미술관·3위 부산근현대역사관, 2월 2주차 부산 문화공간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부산 문화공간 트렌드지수에서 국립해양박물관이 랭키파이 2024년 2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1주차의 부산 문화공간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국립해양박물관은 트렌드지수 688점으로 전주보다 158점 상승했다. 2위 부산현대미술관은 트렌드지수 538점으로 전주보다 11점 하락했다. 3위 부산근현대역사관은 트렌드지수 476점으로 전주보다 35점 상승했다. 4위 부산시립미술관은 트렌드지수 460점으로 전주보다 31점 하락했다. 5위 부산박물관은 트렌드지수 425점으로 전주보다 79점 상승했다. 6위 수영구도서관은 트렌드지수 330점으로 전주보다 99점 하락했다. 7위 뮤지엄원은 트렌드지수 306점으로 전주보다 11점 하락했다. 8위 금정도서관은 트렌드지수 289점으로 전주보다 107점 하락했다. 9위 서면미술관은 트렌드지수 281점으로 전주보다 22점 하락했다. 10위 정관도서관은 트렌드지수 266점으로 전주보다 10점 하락했다. 11위 화명도서관, 12위 연제도서관, 13위 다대도서관, 14위 부산영화체험박물관, 15위 강서기적의도서관, 16위 남구도서관, 17위 사상도서

• 최승리 기자
• 2024-02-17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