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은 신나라레코드 기준 지난 10일 오후 7시 기준으로 첫 정규앨범이 일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이틀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영탁의 첫 단독 콘서트가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오는 29일~31일 열릴 예정으로, 지난 6월 28일 오후 8시부터 예약이 들어가며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는 사랑을 받았다. 영탁의 콘서트 ‘TAK SHOW’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영탁의 고향인 안동 콘서트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가수 영탁의 첫 정규 앨범 'MMM' 발매 기념 팬들이 꿈을 향해 노력하는 청년 아티스트를 응원하기 위해 드림챌린지를 개최한다. 지난 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총상금 1500만 원으로, 영탁 정규앨범 MMM 수록곡 노래 커버 및 안무 창작·커버 부문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신나라레코드 기준 지난달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지난 3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1위를 차지하며 큰 이슈가 되고 있다. 그리고 영탁은 신나라레코드 기준 9일(7월 8일 1위) 오후 6시 30분 기준으로 첫 정규앨범이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탁의 첫 단독 콘서트가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오는 29일~31일 열릴 예정으로, 지난 6월 28일 오후 8시부터 예약이 들어가며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는 사랑을 받았다. 영탁의 콘서트 ‘TAK SHOW’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영탁의 고향인 안동 콘서트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영탁의 첫 서울 콘서트는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이 되며, 오는 29일(금) 오후 6시와 30일(토) 오후 3시, 31일(일) 오후 3시에 진행이 될 예정이다. 한편 영탁의 정규앨범은 지난 4일 정식 발매가 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