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신나라레코드 기준 지난달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지난 3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1위를 차지하며 큰 이슈가 되고 있다.
그리고 영탁은 신나라레코드 기준 9일(7월 8일 1위) 오후 6시 30분 기준으로 첫 정규앨범이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탁의 첫 단독 콘서트가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오는 29일~31일 열릴 예정으로, 지난 6월 28일 오후 8시부터 예약이 들어가며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는 사랑을 받았다.
영탁의 콘서트 ‘TAK SHOW’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영탁의 고향인 안동 콘서트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영탁의 첫 서울 콘서트는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이 되며, 오는 29일(금) 오후 6시와 30일(토) 오후 3시, 31일(일) 오후 3시에 진행이 될 예정이다.
한편 영탁의 정규앨범은 지난 4일 정식 발매가 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