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에서 나인우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 2024년 1월 5주차 지표이다. 나인우가 트렌드지수 40,718점으로 전주보다 10,158점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송하윤이 트렌드지수 33,740점으로 전주보다 8,344점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종원이 트렌드지수 20,456점으로 전주보다 2,538점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차은우가 트렌드지수 18,173점으로 전주보다 7,042점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송강이 트렌드지수 11,808점으로 전주보다 6,257점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이기광이 트렌드지수 11,152점으로 전주보다 4,159점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신세경이 트렌드지수 11,047점으로 전주보다 7,700점 하락해 7위를 차지했다. 최규리가 트렌드지수 10,657점으로 전주보다 6,004점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이이경이 트렌드지수 10,233점으로 전주보다 784점 하락해 9위를 차지했다. 김신록이 트렌드지수 9,927점으로 전주보다 9,292점 상승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신혜선, 12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이기광의 솔로 정규 1집 '프레데터(PREDATOR)'가 국내외 차트 파워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발매한 이기광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프레데터'는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의 실시간 차트 11위를 차지했다. 수록곡 '페이보릿(Favorite)', '아름답게(I Can't Do This)', '불안(Anxiety)', '아임 낫 유(I'm Not You)', '유니버스(Universe)' 등 12곡 전곡이 5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아이튠즈에서도 칠레 1위, 필리핀·싱가포르·태국·홍콩·인도네시아·대만 등 7개 지역 톱 5를 비롯해 일본·이탈리아·캐나다·독일까지 총 12개 지역 톱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 '프레데터'는 이기광의 특장점과 새로운 시도를 모두 담은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으로, 발매 직후 글로벌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타이틀곡 'Predator'는 뮤직비디오와 수트댄스 영상 속 화려한 퍼포먼스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이기광은 '프레데터' 발매 직전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과 함께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했다. 그는 "아티스트 이기광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가장 보여드리고 싶은 모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이기광이 관능적인 모습으로 컴백한다. 이기광은 오늘(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PREDATOR’(프레데터)를 발매한다. ‘PREDATOR’는 이기광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하는 앨범이다. 그는 데뷔 14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정규앨범에 자신만의 텐션을 오롯이 담아냈다. 타이틀곡 ‘Predator’와 자작곡 10곡을 포함한 총 12곡을 수록했고, 이를 통해 다채로운 장르와 메시지를 아우르는 이기광표 음악 색채를 구축했다. 가장 눈에 띄는 관전 포인트는 변화다. ‘포식자’라는 앨범명의 뜻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듯 강렬한 비주얼과 콘셉트로 이기광의 내면 속 여러 가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실제로 반짝이는 액세서리와 한번도 써보지 않았던 모자, 짙은 아이라인과 다양한 의상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기광은 본 무대에서 더욱 인상적인 퍼포먼스로 새로움을 강조할 예정이다. 신스웨이브 장르의 타이틀곡 ‘Predator’는 이기광의 보컬부터가 섹시한 노래다. 가벼운 리듬 위 속삭이는 목소리로 묵직하고 지독한 사랑을 노래한다. 벗어나려 해도 끝없이 계속 빠지게 되는 매력에 죽을 힘을 다해 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이기광이 한층 더 짙어진 관능미로 팬들을 설레게 한다. 이기광은 4일 하이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PREDATOR'(프레데터)의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은 검은색 레이스 안대로 눈을 가린 채 하얀색 그랜드 피아노 앞에 앉아 있는 이기광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스스로 안대를 벗은 이기광의 몸을 타고 불나방이 지나간다. 더 밝고 웅장한 공간에서 이기광은 피아노를 등지고 연주하거나 지휘하는 모션으로 단숨에 몰입도를 높였다. 이기광의 지휘는 어두운 의자 사이에서의 무브먼트와 교차돼 클라이맥스에 닿았고, 다양한 각도의 아이 콘택트가 끝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와 함께 "A fire moth with flame wings. Flies towards the distant spider web"(불꽃 날개를 가진 불나방. 멀리 거미줄을 향해 날아간다)이라는 영어 문구가 이기광의 새로운 콘셉트를 암시하듯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이기광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섹시한 춤과 노래가 예고돼 'PREDATOR' 본편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기광의 감각적인 움직임과 함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