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김민재·2위 이희준·3위 손석구,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3주차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지수에서 김민재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2주차의 국내 영화 남배우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김민재는 트렌드지수 39,117점으로 전주보다 21,711점 하락했다. 2위 이희준은 트렌드지수 24,476점으로 전주보다 10,544점 상승했다. 3위 손석구는 트렌드지수 18,243점으로 전주보다 1,462점 상승했다. 4위 나인우는 트렌드지수 17,488점으로 전주보다 15,177점 하락했다. 5위 박형식은 트렌드지수 17,043점으로 전주보다 2,811점 하락했다. 6위 강기영은 트렌드지수 14,764점으로 전주보다 10,332점 상승했다. 7위 박용우는 트렌드지수 13,982점으로 전주보다 105,067점 하락했다. 8위 노주현은 트렌드지수 12,998점으로 전주보다 12,267점 상승했다. 9위 조정석은 트렌드지수 12,718점으로 전주보다 3,256점 상승했다. 10위 유동근은 트렌드지수 12,186점으로 전주보다 11,135점 상승했다. 11위 이이경, 12위 이준혁, 13위 공유, 14위 유해진, 15위 이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