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이월드·2위 서문시장·3위 대구미술관, 대구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2024년 1월 2주차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대구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에서 이월드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대구 선호 여행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월드는 트렌드지수 6,624점으로 전주보다 1,201점 하락했다. 2위 서문시장은 트렌드지수 1,784점으로 전주보다 111점 하락했다. 3위 대구미술관은 트렌드지수 1,715점으로 전주보다 387점 하락했다. 4위 스파밸리는 트렌드지수 1,634점으로 전주보다 87점 상승했다. 5위 스파크랜드는 트렌드지수 1,285점으로 전주보다 295점 하락했다. 6위 수성못은 트렌드지수 791점으로 전주보다 449점 하락했다. 7위 엘리바덴신월성점은 트렌드지수 714점으로 전주보다 63점 하락했다. 8위 계명아트센터는 트렌드지수 648점으로 전주보다 6점 상승했다. 9위 갓바위는 트렌드지수 546점으로 전주보다 23점 상승했다. 10위 삼국유사테마파크는 트렌드지수 497점으로 전주보다 152점 하락했다. 11위 펀더랜드, 12위 팔공산케이블카, 13위 대구콘서트하우스, 14위 아양아트센터, 15위 동화사, 16위 디아크, 17위 동촌유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