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토트넘·2위 맨유·3위 리버풀, 2024년 2월 4주차 영국 프리미어리그 팀 트렌드지수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영국 프리미어리그 팀 트렌드지수에서 토트넘이 랭키파이 2024년 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3주차의 영국 프리미어리그 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토트넘은 트렌드지수 52,651점으로 전주보다 47,975점 하락했다. 2위 맨유는 트렌드지수 19,315점으로 전주보다 4,354점 상승했다. 3위 리버풀은 트렌드지수 9,121점으로 전주보다 376점 상승했다. 4위 맨시티는 트렌드지수 8,739점으로 전주보다 1,708점 하락했다. 5위 울버햄튼은 트렌드지수 7,974점으로 전주보다 1,278점 하락했다. 6위 첼시는 트렌드지수 6,836점으로 전주보다 2,697점 하락했다. 7위 아스널FC는 트렌드지수 2,667점으로 전주보다 1,850점 하락했다. 8위 노팅엄포레스트FC는 트렌드지수 1,083점으로 전주보다 168점 상승했다. 9위 브라이튼은 트렌드지수 892점으로 전주보다 18점 상승했다. 10위 에버턴FC는 트렌드지수 744점으로 전주보다 170점 상승했다. 11위 뉴캐슬, 12위 루턴타운FC, 13위 풀럼FC, 14위 크리스탈팰리스, 15위 셰필드유나이티드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