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박지윤·2위 이준호·3위 공상정, 2월 4주차 국내 쇼트트랙 선수 트렌드지수 결과 순위는?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 쇼트트랙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박지윤이 랭키파이 2024년 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3주차의 국내 쇼트트랙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박지윤은 트렌드지수 7,802점으로 전주보다 6,103점 하락했다. 2위 이준호는 트렌드지수 3,933점으로 전주보다 887점 하락했다. 3위 공상정은 트렌드지수 3,086점으로 전주보다 901점 하락했다. 4위 김민정은 트렌드지수 1,858점으로 전주보다 25점 하락했다. 5위 김길리는 트렌드지수 1,843점으로 전주보다 99점 상승했다. 6위 이소연은 트렌드지수 1,783점으로 전주보다 13점 하락했다. 7위 최민정은 트렌드지수 1,573점으로 전주보다 107점 하락했다. 8위 김동욱은 트렌드지수 1,532점으로 전주보다 60점 상승했다. 9위 김소희는 트렌드지수 1,138점으로 전주보다 359점 상승했다. 10위 심석희는 트렌드지수 744점으로 전주보다 136점 하락했다. 11위 김선태, 12위 박세영, 13위 김기훈, 14위 이정민, 15위 서이라, 16위 김아랑, 17위 이유빈, 18위 장성우, 19위 황대헌,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