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브브걸(BBGIRLS)이 남다른 감성을 자랑하는 캠핑을 떠났다. 지난 15일 유정의 유튜브 채널 '유랄라Youlalla'를 통해 브브걸 멤버들의 캠핑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브브걸(민영, 유정, 은지, 유나)과 개그맨 권재관의 찰떡 케미는 물론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까지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브브걸은 앞서 쇼케이스 등 행사에서 호흡을 맞춰온 권재관과 웃음이 난무하는 캠핑을 이어갔다. 멤버들은 평화롭게 힐링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그중 유정은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폭소를 유발하는 티키타카와 함께 친근한 매력을 과시한 브브걸은 고기, 석화, 과메기, 등 끊임없는 먹방으로 푸드파이터 못지않은 위대한 식욕 또한 자랑했다. 가식 없는 자연스러움과 함께 멤버들은 불멍 타임까지 가지며 캠핑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유정은 먹음직스러운 음식에 어울리는 깔라만시 소주를 직접 제조, 열정을 불태우며 대학교 MT(엠티)를 방불케 했다. 귤 구이부터 깔라만시 소주 등을 섭취한 브브걸은 "내장이 상큼해. 비타민 과다 복용이다. 손도 지금 노랗다"라며 흔하지 않은 걸그룹의 대화로 웃음을 자아내기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브브걸(BBGIRLS)이 데뷔 8주년을 맞았다. 오늘(16일) 브브걸이 2016년 2월 16일 데뷔 이후 8주년을 맞았다. 브브걸 멤버들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 오후 7시 라이브 '8주년 파티에 참여하시겠습니까?'를 진행한다. 브브걸이 준비한 8주년 기념 라이브에서는 민영과 유정, 은지, 유나의 근황은 물론 깜짝 개스트와 함께 다채로운 코너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브브걸은 특별한 방식으로 MC를 선정했다고 해 과연 8주년 기념 라이브를 이끌어갈 MC 멤버는 누구일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8주년 기념 라이브는 멤버들이 브브걸(BBGIRLS)로 재데뷔 후 진행하는 첫 단체 라이브인 만큼,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해준다. 브브걸 멤버들은 각종 미션과 더불어 실시간 댓글 소통 등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앞서 브브걸은 지난 15일 8주년 기념 라이브 카운트다운에 돌입, 스페셜 라이브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안긴 바 있다. 한편 브브걸의 데뷔 8주년 기념 라이브는 오늘(16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브브걸(BBGIRLS)이 솔직한 매력으로 연일 화제다. 브브걸(민영, 유정, 은지, 유나)은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SBS FiL '더 트래블로그'에 출연, 솔직함과 자연스러움이 공존하는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역주행 이후 생긴 고민과 불안감을 솔직하게 표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브브걸이 내비친 미래를 향한 불확실은 출연진들을 비롯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들은 그간 무대 위에서 보여준 마냥 밝은 모습이 아닌, 진중하고 인간적인 면모로 색다른 자신들을 드러냈다. 폭발적인 사랑에 대한 감사함 속 두려움 역시 존재했다고 밝힌 브브걸은 이를 통해 팬들과 정신적인 교류까지 이어갔고, 한층 건강한 팬 소통과 함께 멤버들 사이 끈끈한 팀워크 또한 완성했다. 속 깊은 이야기를 전하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를 다진 브브걸에 대중은 "솔직하게 표현하는 모습 보기 좋다", "브브걸은 우리에게 '친구' 같은 존재다. 항상 응원하고 있다" 등 관심을 보냈고, '친구'처럼 이야기를 건네는 멤버들의 솔직 담백한 모습은 또 하나의 입덕 포인트가 됐다. 그런가 하면, 브브걸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브브걸(BBGIRLS) 멤버 유정과 은지가 처음으로 단둘이 여행을 떠났다. 유정과 은지는 지난 24일 오후 9시 방송된 SBS FiL '더 트래블로그'에 출연, 처음으로 떠난 괌 여행에서 솔직 털털한 매력과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유정과 은지는 시작부터 여행 잇템을 소개, 은지는 수영복 4벌을 선보였고, 유정은 "지상렬 선배가 추천한 아이템이다. 간 폼클렌징이라고 한다"라며 벌나무즙을 숙취템으로 강추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바다로 간 두 사람은 "드디어 괌에 온 실감이 난다"라며 스노클링에 도전, "물고기 밥이 된 것 같아"라며 남다른 체험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유정과 은지는 현재 고민과 다이어트 썰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었다. "와사비만 보면 (유정) 언니 다이어트 때만 생각난다. 와사비에 소주"라는 은지에 유정은 "다이어트 당시 와사비에 다른 안주를 개미 모이만큼 찍어서 (소주와) 함께 먹었다"라며 일화를 공개했다. 이후 두 사람은 현재 고민 역시 털어놨다. 은지는 "미래에 대한 고민은 끝나지 않는다. 늘 굴레에 갇힌 느낌"이라고 했고, 유정은 "나도 비슷하다. 하나 더 들어가서 '멤버들이 없으면 뭘 해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브브걸(BBGIRLS) 멤버 민영과 유정이 '롤린' 역주행 이후 생긴 불안감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오후 8시 10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가 방송된 가운데, 이날 민영과 유정은 '롤린' 역주행 당시 이야기들과 그동안 쌓인 고민들을 토로했다. 유정은 "최근 새로운 소속사에서 재데뷔했다. 신인 걸그룹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최근 첫 번째 팬 콘서트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브브걸은 "새 회사 계약 당시 꼭 팬 콘서트를 하게 해달라고 했다"라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앞서 '군통령'으로 이름을 날렸던 브브걸이 재데뷔 첫 무대로 선택한 무대 역시 위문공연이었다. 민영은 "군인들의 에너지가 확실히 다르다. 기를 엄청 받고 온다"라며 미소 지었다. 하지만 브브걸은 폭발적인 사랑을 받음과 동시에 많은 고민 역시 쌓였다. 민영은 "너무 해보고 싶었던 예능, 광고 등 쉴 새 없는 스케줄을 했었다. 잠도 아예 못 잤다"라며 당시를 회상했고, 유정은 "'이게 한순간에 다 날아가면 어떡하지'라는 겁이 났다"라고 토로했다. 민영은 "버티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거라는 말을 많이 했었다. 생각해 보니 항상 그럴 수는 없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브브걸(BBGIRLS) 유정이 감칠맛 나는 예능감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정은 '神(신)인 아이돌' 브브걸로 컴백과 동시에 공중파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를 넘나들며 '만능캐'로 두각을 나타냈다. 유정은 활동기, 비활동기 구분 없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유머러스한 입담과 함께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특히 유정은 자신의 매력 중 하나인 털털함으로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유정은 "친절함에 호감 갔다", "처음에는 밥만 먹던 사이" 등 첫 열애설을 예능에 적재적소로 활용하며 쿨한 매력을 보여줬다. '날 것' 그 자체인 멘트는 솔직 담백함이 장점인 MZ세대들의 코드와 취향을 저격했고, 이는 '청소광브라이언' 속 유정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유정은 미워할 수 없는 해맑음을 선보이는 동시에 긍정적인 에너지로 '진화한 꼬부기'의 면모를 발산, '불꽃효녀'라는 새로운 캐릭터까지 완성하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확고한 캐릭터 외 유정은 남다른 '케미' 역시 가지고 있다. 유정은 예상 밖의 '모녀 케미'를 보여준 브라이언을 포함해 탁재훈과도 완벽한 티키타카를 선사했고, '6시 내고향'에서는 어르신들과도 친밀한 케미를 자랑해 눈길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브브걸(BBGIRLS)이 인간 레모네이드로 변신했다. 브브걸(민영, 유정, 은지, 유나)은 13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의 수록곡 ‘LEMONADE’(레모네이드) 스페셜 필름 티저를 공개,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티저 속 브브걸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화려한 자태를 과시,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은 물론 톡 쏘는 매력까지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비타민을 가득 채웠다. 네 명의 멤버들은 레몬 향기가 묻어나는 영상미와 함께 성숙한 ‘서머퀸’의 시너지를 보여주는가 하면, 마치 휴양지로 놀러 온 것 같은 짜릿함도 남겨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신보 ‘ONE MORE TIME’ 발매 이후,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타이틀곡 ‘ONE MORE TIME’과는 다른, 기분 좋은 무드를 가진 ‘LEMONADE’에 대중의 반응이 줄곧 뜨거운 바, 이에 브브걸은 ‘LEMONADE’ 스페셜 필름을 통해 또 한 번 K팝 팬들에게 행복감을 안길 전망이다. 여기에 브브걸이 최근 늦여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BBGIRLS 1ST FANCON ’(브브걸 첫 번째 팬 콘서트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브브걸이 데뷔 첫 팬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브브걸은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BBGIRLS 1ST FANCON 'ONE MORE TIME'’(브브걸 첫 번째 팬 콘서트 '원 모어 타임')을 개최한다. ‘ONE MORE TIME’은 2023년 핫 데뷔한 ‘神인 아이돌’ 브브걸의 첫 번째 팬 콘서트로, 아이돌력 충만한 브브걸의 퍼포먼스는 물론 다채로운 코너와 소통 또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앞서 단체 포스터를 통해 ‘서머퀸’의 자태를 뽐냈던 브브걸은 석양이 비치는 해변과 노을진 분위기 등을 통해 늦여름의 한때를 표현, 늦여름 축제 현장을 연상시키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브브걸의 데뷔 첫 팬 콘서트 티켓은 오늘(8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브브걸(BBGIRLS)이 데뷔 첫 팬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브브걸(민영, 유정, 은지, 유나)은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첫 팬콘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을 개최한다. 이번 ‘원 모어 타임’은 브브걸이 데뷔 후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팬콘으로, 멤버들에게도 팬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팬콘 타이틀이 앞서 발매된 신곡과 동명이라는 점에서, 리브랜딩 된 그룹의 아이덴티티와 네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특히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브브걸의 실루엣을 비롯해 마치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풍경이 자리 잡고 있어 이들이 팬콘에서 보여줄 모습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데뷔 아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팬 콘서트인 만큼, 치열한 티켓팅이 예상되는 가운데, 브브걸은 이번 ‘원 모어 타임’에서 적극적인 소통은 물론 시원한 퍼포먼스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도 선물할 전망이다. 한편 브브걸의 첫 번째 팬 콘서트는 10월 7일 개최되며, 티켓은 이달 8일 오후 8시 오픈 예정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브브걸이 음주 라이브를 선보였다. 브브걸은 24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에 방송된 브브걸의 ‘이슬 라이브2’ 영상에 출연해 중독성 있는 라이브를 펼쳤다. 공개된 영상에서 브브걸은 “우리의 새 출발을 응원하며 30대부터 60대까지”라는 건배사를 시작으로 파이팅을 외쳤다. 멤버 민영은 탄탄한 성량으로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초반부를 불렀고 은지는 독보적인 고음으로 귀에 감기는 라이브를 선사했다. 유정과 유나는 후반부의 ‘원 모어 타임’ 킬링 파트를 책임지며 안정적인 라이브를 입증했다. ‘원 모어 타임’ 라이브가 마무리되지 않은 은지는 “여러분 노래 어떠냐”며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후반부에는 브브걸의 신곡 ‘레모네이드’(LEMONADE)가 이어져 분위기를 띄웠다. 브브걸은 화음을 넣으며 청량감 있는 보컬을 들러줬다. 한편 브브걸은 지난 3일 ‘원 모어 타임’을 발매하며 다양한 무대와 방송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