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임영웅·2위 나훈아·3위 르세라핌, 2024년 3월 1주차 가수 트렌드지수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임영웅이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4주차의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임영웅은 트렌드지수 38,513점으로 전주보다 6,945점 상승했다. 2위 나훈아는 트렌드지수 31,987점으로 전주보다 30,099점 상승했다. 3위 르세라핌은 트렌드지수 30,529점으로 전주보다 7,559점 하락했다. 4위 비비는 트렌드지수 25,500점으로 전주보다 4,749점 상승했다. 5위 벤은 트렌드지수 23,553점으로 전주보다 22,863점 상승했다. 6위 이찬원은 트렌드지수 22,892점으로 전주보다 3,645점 하락했다. 7위 아이유는 트렌드지수 22,326점으로 전주보다 4,629점 하락했다. 8위 김호중은 트렌드지수 21,520점으로 전주보다 5,613점 상승했다. 9위 에스파는 트렌드지수 17,108점으로 전주보다 10,945점 상승했다. 10위 세븐틴은 트렌드지수 15,801점으로 전주보다 783점 상승했다. 11위 전유진, 12위 영탁, 13위 마이진, 14위 아이브, 15위 오유진, 16위 뉴진스, 17위 정동원, 18위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