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남과여' 속 박정화의 패션이 화제다. 채널A 금요드라마 '남과여'(극본 박상민/연출 이유연,박상민/기획 채널A/제작 스튜디오고트,더그레이트쇼)에서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스포츠 의류모델인 '류은정' 역으로 분해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박정화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작품 속 박정화는 SNS상에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사다운 패션 센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TPO(시간, 장소, 상황에 맞게 의복을 착용하는 것)에 걸맞게 어우러지는 의상들로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더 빛나게 만든 것. 극 중 친구들과의 만남이 잦은 은정은 다양한 컬러감의 니트와 티셔츠에 목걸이, 귀걸이 등의 액세서리를 믹스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선보이며 따라하고 싶은 워너비 스타일로 등극했다. 또한, 모델로 활동할 때는 평소와는 다른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아내기도 했다. 블루 컬러의 트레이닝복으로 청량미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한 촬영에서는 러블리함과 우아함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모으기도. 이렇듯 박정화는 다양하고 폭 넓은 스타일을 오가며 패셔니스타로서의 활약까지 보이고 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남과여' 박정화의 열혈 모먼트가 포착됐다. 채널A '남과여'(극본 박상민/연출 이유연, 박상민/기획 채널A/제작 스튜디오고트, 더그레이트쇼)에서 성옥(이설 분)과 청춘을 함께 보낸 가장 친한 친구이자 스포츠 의류모델인 '류은정' 역으로 신스틸러 다운 매력을 발산하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는 박정화의 촬영 현장이 담긴 바히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화는 러블리함과 청아한 분위기를 한껏 뽐내 눈길을 끈다. 장난기 어린 미소로 프레임을 가득 채웠을 뿐 아니라, 귀여운 브이 포즈를 지어 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물들이고 있다. 또한 촬영 시작도 전에 인물에 한껏 몰입해 대사를 읊조리기도 하고, 이내 진지한 표정으로 감정선을 끌어 올리며 완성도 높은 신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 기대감을 더하기도. 이처럼 박정화는 카메라 뒤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로 등극하는가 하면 캐릭터를 오롯이 완성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다채로운 면모로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도 활발한 에너지로 비타민 역할을 해내며 찰떡 호흡을 만들어냈다는 그녀는 작품 속에선 기대고 싶은 친구이면서도 털털하고 당찬 면모의 '류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배우 박정화가 변화무쌍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채널A 화요드라마 '남과여'(극본 박상민/ 연출 이유연, 박상민/ 기획 채널A/ 제작 스튜디오고트, 더그레이트쇼)에서 주변에 있을법한 쿨한 친구 '류은정' 역으로 출연하며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는 박정화. 매 작품 다채로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그녀의 활약상을 되짚어봤다. 먼저 박정화는 SBS '원더우먼'에서 9시 뉴스 앵커이자 성운(송원석 분)의 오래된 연인 '박소이' 역으로 눈길을 끌었다. 일과 사랑 모두에 열정적인 소이는 내연녀이지만 성운의 와이프 미나(이하늬 분)에게 당차게 맞서는 당돌함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단아한 태도와 똑 부러지는 발성으로 뉴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면모로 안방극장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어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는 모미(이한별 분)의 직장 동료 '이아름'으로 분해 씬스틸러 역을 톡톡히 했다. '미모 천재'로 상사들에게는 예쁨을 받지만 여직원에게는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었던 그녀가 사실은 박기훈 팀장(최다니엘 분)과 불륜 관계였던 것. 박정화는 논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남과여' 박정화의 독보적인 걸크러쉬한 모습이 화제다. 채널A 화요드라마 '남과여' (극본 박상민/ 연출 이유연, 박상민/ 기획 채널A/ 제작 스튜디오고트, 그레이트쇼)가 첫 방송부터 현실 공감 넘치는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가운데, 박정화는 한성옥(이설 분)의 가장 친한 친구 '류은정' 역으로 분해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며 방송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앞서 첫 방송부터 은정은 자신의 불편한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성공해서 다른 친구들에게 차 한대씩 뽑아주겠다는 현성(이동해 분)의 말에 그녀는 "성옥이한테 잘 할 생각이나 먼저 해"라며 냉철한 반응으로 친구를 아끼는 은정의 멋진 매력을 한껏 살렸다. 또한, 성옥이 현성도 모르는 남자랑 둘이 만나는 것을 걱정하는 세림(김준희 분)을 향해 직설적인 말도 서슴지 않은 은정은 '연애에서 이 사람이 나를 떠날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은 꼭 필요하다며 연애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현실적이고 자유분방한 태도로 자기주장이 확실한 MZ세대 대표주자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친구와 연인 관계뿐 아니라 일하면서도 그녀는 '강강약약'의 자세는 변함없었다. 스포츠 의류 모델로 활동 중인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남과여' 박정화가 곁에 두고 싶은 든든한 매력을 뽐냈다. 채널A 화요드라마 '남과여'(극본 박상민/ 연출 이유연, 박상민/ 기획 채널A/ 제작 스튜디오고트, 더그레이트쇼)에서 성옥(이설 분)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의류모델 겸 인플루언서 '류은정' 역으로 돌아온 박정화가 범접할 수 없는 멋짐을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은정은 성옥의 찐친답게 그녀를 1순위로 생각하는 근사함으로 중무장했다. 친구들과의 모임 중 현성(이동해 분)의 패션플랫폼 입점 소식에 형섭(김현목 분)이 '그럼 성옥이도 디자이너로 복귀하는 거냐'며 묻자, 은정은 당연하다는 듯 성옥을 치켜세워주며 절친 지킴이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한, 은정은 기가 죽어있는 성옥에게 따스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팔로워가 은정밖에 없는 SNS에 성옥이 업로드한 반지 디자인을 보고 실시간으로 '좋아요'를 누른 은정은 "나만 보기 아깝다"며 애정어린 마음을 드러냄과 동시에 팔로우를 늘려보자고 권유하기도. 뿐만 아니라 이전의 실패를 언급하는 성옥에게 "한 번에 잘 되는 사람이 어딨냐"라며 긍정의 응원을 전하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첫 등장부터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남과여' 박정화가 넘치는 청량미를 발산했다. 채널A 화요드라마 '남과여'(극본 박상민/ 연출 이유연, 박상민/ 기획 채널A/ 제작 스튜디오고트, 더그레이트쇼)는 만난 지 7년째 되던 날 밤 모텔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른 이성 곁에 있던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사랑과 권태로움 속 방황하는 청춘들의 현실 공감 청춘 연애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때는 축구 유망주였지만 현재는 스포츠 의류 모델이자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류은정'으로 분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한 박정화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화는 투웨이 니트 집업에 청바지를 매치, 캐주얼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룩으로 걸크러쉬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미소와 브이 포즈를 지어 보이며 사랑스러운 면모를 전하기도.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박정화는 완벽하게 포스터 촬영에 몰입해 쉬는 틈에도 포즈를 연구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상승시키는가 하면, 다른 인물들과의 촬영에선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도하는 등 밝고 명랑한 에너지로 MZ 청춘다운 케미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힙한 패션과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