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교장 임명장 들고 좋아하던 할머니, 편안히 잠드세요 사랑합니다♥"
[라온만평] 이찬원, 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로 '금의환향'
[라온만평] 홍진영·장윤정·영탁, 콘서트 취소…가요계 "이태원 참사 깊은 애도" 라온신문은 이번 참사로 숨진 이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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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벤져스가 있어서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로를 믿고 최선을 다하는 우리 개그우먼들 그리고 김병지 감독님! 사랑해요.(feat:수연, 빼정, 태백, 태산 그리고 매니져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골때리는그녀들 #개벤져스 #꽁병지tv”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그는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개그우먼 팀 ‘FC 개벤져스’의 리더이자 골키퍼로 활약했으며 조혜련은 매 경기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와 팀을 승리로 이끈 부상 투혼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한편 지난해 7월 조혜련은 가수 이도진과 코로나19 퇴치 캠페인송 ‘코로나가라(작사·작곡 설운도)‘를 발매하며 수익금 전액을 월드비전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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