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더 데이지(The Daisy)가 쓸쓸한 이별 감성을 담은 발라드 신곡을 선보인다. 더 데이지는 오늘(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그 해 겨울’을 발매했다. 신곡 ‘그 해 겨울’은 다양한 아티스트의 앨범을 책임져 온 필승불패W, 우이경(Woo Yi Kyung), 이한이 의기투합했으며, 더 데이지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높였다. 이번 곡은 사랑이 끝난 후 거리를 홀로 걸으며 느낀 복잡한 감정을 꾹꾹 눌러 담은 곡이다. 더 데이지의 한층 짙어진 보컬과 섬세한 감정선이 ‘음색 요정’의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애절한 멜로디 위 ‘다시 돌아온 이 겨울에 내게 그래 그 해 겨울이 또 다가온 듯해 정말/같이 걷던 이 거리를 나 혼자 또 걷고 있어 그때 그 시간에 멈춰진 듯해 또 이래’와 같이 쓸쓸한 분위기의 노랫말이 올겨울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계획이다. 한편 더 데이지 신곡 ‘그 해 겨울’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더 데이지(The Daisy)가 웹툰 ‘궁궐의 맹수’ OST로 짙은 감성을 드리운다. 오는 1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 데이지가 참여한 웹툰 ‘궁궐의 맹수’ OST ‘그대는 나 없이 괜찮을까요’가 발매된다. 이번 OST 타이틀곡은 잔잔한 멜로디와 더 데이지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마음을 울리는 발라드곡으로, 이별 후 옛 연인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특히 ‘시간이 지나서 지워질까 봐 겁나 난 여기 남아서 추억들을 간직할게/오늘 하루 그대를 그리며 그렇게 하루를 살아’와 같이 애절한 가사가 진한 여운을 선사할 계획이다. 다양한 OST 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필승불패W, 안솔희, 장석원이 협업한 ‘그대는 나 없이 괜찮을까요’는 더 데이지의 탁월한 가창력과 디테일한 감정 표현으로 이별의 슬픔을 그려 작품의 몰입도를 높인다. 지난 2014년 첫 싱글 ‘운명 같은 사람이에요’로 가요계 데뷔한 더 데이지는 자신만의 색채가 담긴 앨범과 다채로운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실력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궁궐의 맹수’는 신의 배려와 용의 호의로 세워진 나라 속 인간의 욕심과 용의 저주로 얼룩진 능력, 예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더 데이지가 '우당탕탕 패밀리' OST를 가창한다. 오늘(18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 데이지가 참여한 KBS1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 OST 파트.14 '괜찮은 적이 없었어'가 발매됐다. '괜찮은 적이 없었어'는 애절한 멜로디와 웅장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발라드 곡으로, 가사에는 '이럴 줄은 나도 몰랐어 이렇게 아플 거라면/차라리 네 곁에서 그냥 울 걸 바보 같지만/돌이킬 수는 없겠지 돌아올 수는 없겠지/널 보낸 뒤에 단 하루도 괜찮은 적이 없었어'와 같이 이별 후 찾아온 슬픔이 담겼다. 특히 더 데이지가 가창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음색 요정' 수식어를 입증하듯 특유의 매력적이 보컬과 호소력 짙은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작품의 몰입도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KBS1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는 30년 전 원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과 반목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명랑 코믹 가족극으로 매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더 데이지가 참여한 '우당탕탕 패밀리' OST '괜찮은 적이 없었어'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더 데이지(The Daisy)가 웹툰 '피터판다' OST를 가창한다. 오늘(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 데이지가 참여한 웹툰 '피터판다(PETER PANDA)' OST '바라고 바래요'가 발매됐다. 더 데이지의 '바라고 바래요'는 어긋난 사랑의 아픔과 후회를 담은 곡이다. '그리워만 하다가 울다가 지쳐 잠들다 보면 꿈속에서도 너를 찾아 헤매는 나인데/간절하게 바라고 바라면 이맘 내게 닿을까 오늘도 꿈꾸는 나예요'와 같이 진한 이별 정서를 담은 가사가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번 곡은 실력파 작곡가 필승불패W, 모닝커피(Morning Coffee), 이한이 합심해 만든 넘버로, 더 데이지의 마음을 울리는 보이스와 만나 명품 OST가 탄생됐다. 가창에 참여한 더 데이지의 트렌디한 보컬과 절제된 감정선이 서정적 선율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하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14년 첫 싱글 '운명 같은 사람이에요'로 가요계 데뷔한 더 데이지는 개성이 돋보이는 앨범과 다채로운 OST에 참여하는 등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국내 순정 만화 대표 작가 나예리의 '피터판다'는 씩씩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더 데이지(The Daisy)가 웹툰 '오, 보이!' OST를 가창한다. 오는 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 데이지가 참여한 웹툰 'Oh, Boy!(오, 보이!)' OST '사랑한단 말론 부족해'가 발매된다. 이번 OST 타이틀곡 '사랑한단 말론 부족해'는 사랑을 기다리는 한 사람의 간절한 마음을 그린 발라드곡이다. 다수의 인기 OST를 책임져 온 실력파 작사가 정윤경과 작곡가 필승불패W, 육상희, 이한이 완벽한 합을 선보이며 명품 OST 곡을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더 데이지의 담백하면서도 아름다운 보이스가 인상적이며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작품의 감정선과 조화를 이뤄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릴 전망이다. 또한 '사랑한단 말론 부족해 기다린단 말로 붙잡았죠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언제라도 괜찮아요 천천히 와요 내게 온다면 여기 있을게요'와 같이 짝사랑의 절절한 고백을 표현한 노랫말이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지난 2014년 첫 싱글 '운명 같은 사람이에요'로 가요계 데뷔한 더 데이지는 뚜렷한 음악 색채가 돋보이는 앨범과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저력을 발휘해 온 만큼 이번 OST에도 기대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