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해, 전지적 독자 시점·카지노 제치고 2월 1주차 한국소설 베스트 셀러 트렌드지수 순위 1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랭키파이 2월 1주차 한국소설 베스트 셀러 트렌드 지수에서 사랑의 이해가 트렌드 지수 5,315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한국소설 베스트 셀러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3,717포인트로 전주보다 2,154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카지노는 2,759포인트로 전주보다 288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아몬드는 2,357포인트, 5위 나인은 2,098포인트, 6위 불편한 편의점은 1,790포인트, 7위 구의 증명은 1,726포인트, 8위 남한산성은 1,583포인트, 9위 페인트는 1,377포인트, 10위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1,283포인트이다. 11위는 대리운전, 12위 수족관, 13위 망원동 브라더스, 14위 모순, 15위 하얼빈, 16위 고래, 17위 살인자의 기억법, 18위 파과, 19위 홍학의 자리, 20위는 대도시의 사랑법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사랑의이해 5,315 4,695 620 13.2% 2 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