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발라드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아이유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3주차의 발라드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아이유는 트렌드지수 23,823점으로 전주보다 5,573점 상승했다. 2위 하림은 트렌드지수 15,191점으로 전주보다 1,538점 상승했다. 3위 조이는 트렌드지수 13,866점으로 전주보다 12,311점 상승했다. 4위 규현은 트렌드지수 13,019점으로 전주보다 1,270점 상승했다. 5위 린은 트렌드지수 10,386점으로 전주보다 4,042점 상승했다. 6위 김태우는 트렌드지수 9,879점으로 전주보다 7,685점 상승했다. 7위 이승기는 트렌드지수 6,097점으로 전주보다 1,560점 상승했다. 8위 서인국은 트렌드지수 5,921점으로 전주보다 3,005점 하락했다. 9위 로이킴은 트렌드지수 5,378점으로 전주보다 1,074점 상승했다. 10위 정국은 트렌드지수 5,224점으로 전주보다 1,066점 상승했다. 11위 백지영, 12위 신효범, 13위 정은지, 14위 이은미, 15위 김민석, 16위 이무진, 17위 성시경, 18위 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환상연가' 김태우가 묵직한 임팩트를 남겼다. KBS2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 유니온, 판타지오)에서 사조 현과 악희라는 두 인격을 가진 태자(박지훈 분)와 서자 사조 융(황희 분)의 아버지 '사조 승' 역으로 초반부 전개를 강렬하게 이끌어 온 배우 김태우가 마지막까지 극의 텐션을 흔드는 활약을 펼쳤다. 잔인하고 방탕한 폭군의 모습으로 아사태의 왕 자리에 오른 사조 승은 사조 현에게 자신의 왕위를 계승시키기 위해 숨겨왔던 본심을 드러내며, 본격적으로 그와 사조 융을 차별하기 시작했다. 특히 사냥터에서 사조 융이 태자 대신 멧돼지 사냥에 성공해 그 공을 사조 현에게 돌렸음에도 불구, 이 상황을 본 사조 승은 사조 융에게 활을 쏴 귀에 상처를 입히며 태자를 조롱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기도. 뿐만 아니라 사조 승은 사조 융을 향해 사조 현에게 기어오르지 말라는 경고를 날리는 것은 물론, 그를 단순히 태자의 깨달음에 필요한 자극제로 여겨 사조 융의 분노를 치솟게 만들었다. 이렇듯 두 사람의 대립이 극에 달하던 중 사조 승은 그를 향한 분노가 커진 사조 융의 독살에 사망하며 최후를 맞았다. 김태우는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발라드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하림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발라드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하림은 트렌드지수 15,202점으로 전주보다 613점 하락했다. 2위 서인국은 트렌드지수 8,778점으로 전주보다 414점 상승했다. 3위 린은 트렌드지수 6,505점으로 전주보다 295점 상승했다. 4위 이승기는 트렌드지수 4,425점으로 전주보다 771점 하락했다. 5위 김민석은 트렌드지수 3,845점으로 전주보다 634점 하락했다. 6위 김세정은 트렌드지수 3,418점으로 전주보다 713점 하락했다. 7위 버즈는 트렌드지수 2,817점으로 전주보다 168점 하락했다. 8위 진주는 트렌드지수 2,798점으로 전주보다 334점 하락했다. 9위 이지훈은 트렌드지수 2,154점으로 전주보다 111점 상승했다. 10위 김태우는 트렌드지수 2,141점으로 전주보다 2,155점 하락했다. 11위 로이킴, 12위 바다, 13위 김재환, 14위 노을, 15위 김범수, 16위 환희, 17위 이수, 18위 김나영, 19위 이석훈, 20위는 리즈로 나타났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환상연가' 김태우가 극강의 아우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KBS2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 유니온, 판타지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김태우는 사조 현(박지훈 분)과 악희(박지훈 분)라는 두 가지 인격을 가진 태자의 아버지, 사조 승 역으로 출연해 권력을 위해서라면 친구도 가족도 중요시하지 않는 극악무도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왕좌에 오르기 위해 가장 친한 벗인 연풍학(오지호 분)에게 역모를 꾀했다며 누명을 씌우고 죽이기까지 하는 무자비한 횡포로 탐욕의 화신다운 악랄함을 드러낸 것. 왕위에 오른 사조 승은 태자 답지 않은 자세의 사조 현을 계속해서 압박했다. 자신의 앞에서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부터 국정에는 전혀 관심 없이 그림에만 관심을 가지는 태도까지 모두 한심하다 느끼며 그에게 비난을 쏟았다. 반면, 태자가 두 번째 인격인 악희로 사냥터에 등장해 거침없이 사냥감을 명중시키자 그는 기쁨을 숨기지 못하고 신나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는 등 반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김태우의 생일 기념 팬미팅 티켓이 초고속 매진됐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김태우의 단독 팬미팅 '2023 T-Party For:Rest'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라고 2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김태우의 음악으로 채우는 특별한 휴식 시간을 콘셉트 삼아 감미로운 음색으로 팬들에 대한 사랑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공연이다. 지난해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 god(지오디) 데뷔 23주년 콘서트 'ON'을 통해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한 김태우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또한 직접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라이브 무대와 소통을 예고하며 이번 팬미팅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무대와 또 다른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김태우는 국민 그룹 god(지오디)의 메인 보컬이자 '하고 싶은 말', '사랑비'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소울풀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독보적 보컬리스트로 활약해왔으며 예능과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태우의 단독 팬미팅 '2023 T-Party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김태우가 속초시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지난 21일 강원도 속초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속초시 승격 60주년 기념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여한 김태우는 속초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인물로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속초시 홍보대사로 임명된 김태우는 속초시를 대내외에 알려 지역 발전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속초시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축제 등에 참여하고 시의 다양한 매력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김태우는 “가족들과 함께 속초를 자주 찾았는데 이렇게 속초시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영광이다. 대중에게 속초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데뷔 후 24년 동안 국민 그룹 god(지오디)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 활약하고 있는 ‘레전드 가수’ 김태우는 뛰어난 노래 실력과 유창한 입담을 동시에 지니며 현재까지도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김태우는 스타 셰프 이원일과 함께 론칭한 자신의 요식업 브랜드 ‘멜팅소울’의 1호점을 속초에 오픈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이바지하기도 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김태우가 손호영과 함께 '호우(HoooW)'로 돌아온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김태우가 오는 6월 17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메가필드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김태우는 손호영과 함께 유닛 '호우(HoooW)'로 뭉쳐 무더위를 녹일 시원한 가창력과 탁월한 팀워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고 5일 밝혔다. 호우(HoooW)는 god(지오디)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해온 김태우와 손호영이 지난 2019년 결성한 그룹이다. 이번 '메가필드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김태우의 파워풀하고 소울풀한 가창력과 손호영의 부드러우면서도 감미로운 보이스, 데뷔 24년 차 베테랑의 에너지와 무대 매너로 '원조 국민 아이돌'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메가필드 뮤직 페스티벌 2023'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도심 속 프르른 야외에서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들려주는 음악을 즐기는 힐링 가득한 페스티벌로 호우를 비롯해 넬, 솔루션스, 이솔로몬, 박원, 하현상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태우는 god(지오디)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가수, 요식업 사업가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