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김의영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김의영이 오는 2월 2일 정오 신곡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김의영 본연의 감성을 담았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26일 밝혔다. 김의영의 신곡은 지난 2022년 발매했던 첫 정규 앨범 ‘내게 오세요’ 이후 약 1년여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으로 주특기인 정통 트로트를 소화, 대중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발랄한 비주얼과 상반되는 매콤한 보이스로 반전 매력을 선사, ‘완성형 가수’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김의영이 더욱 성숙해지고 진해진 감성을 더한 신곡으로 트로트 대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의영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캡사이신 보이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최종 5위를 기록하며 대중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트로트 가수 김의영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논산시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김의영은 지난 16일 논산시청을 방문해 2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의영은 팬들의 마음을 논산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김의영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논산시의 결식 위기에 놓인 저소득층에게 의미있게 사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성현 시장은 "김의영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의영은 대전에서 태어나 KBS 어린이합창단 출신으로 2017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그녀는 TV조선의 '내일은 미스트롯'과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트로트 가수 김의영이 새해 벽두부터 고향을 위한 선행에 나섰다. 김의영은 최근 '고향사랑e음'을 통해 대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김의영은 개인이 연간 기부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을 기부, 2024년 대전시의 제1호 최고액 고향사랑기부자로 등록되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특히 지난 1년간 대전 서구 홍보대사로 활동한 김의영은 지난해 11월에도 대전 서구청에서 진행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고향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온 만큼 새해에도 다시 한번 기부에 나서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갔다. 김의영은 소속사를 통해 "고향인 대전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홍보대사로 활동해왔는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행복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마음으로 대전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의영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캡사이신 보이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최종 5위에 올랐다. 이후 각종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상반기 앨범 발매를 목표로 앨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김의영이 고향인 대전에서 따뜻한 선행을 진행했다. 김의영은 지난 27일 대전 서구청에서 열린 기부 행사에 참여했다. 김의영은 인터넷 포털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최고 한도 금액인 5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과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대전 출신인 김의영은 현재 대전 서구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시에 지난 2월에 이어 이날 두 번째로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김의영의 기부금은 지역 경제 발전 및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김의영은 “제 고향인 서구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의영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캡사이신 보이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최종 5위를 기록,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내게 오세요’의 타이틀곡인 신곡 ‘딱 백년만’으로 각종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의영은 오는 12월 19일 대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식에 참석해 홍보대사이자 기부자로서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김의영이 특유의 캡사이신 보이스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김의영은 오늘(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로또'에 출연한다. 김의영은 '로또네 놀러 온 옆집 누나 특집'을 맞아 홍지윤, 영지, 정미애, 금잔디와 함께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과 재치 있는 언변, 특유의 매력을 담은 무대로 '미스터트롯2' 톱7과 대결한다. 특히 김의영은 팀의 승리를 위해 특급 활약을 펼친다. 특유의 파워 넘치면서도 매력적인 보이스, 탄탄한 가창력을 갖춘 김의영이 '미스터로또'에서 또 한 번 매력적인 무대로 '캡사이신 원더우먼'으로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길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의영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첫 정규 앨범 발매 및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내년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김의영이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26일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의영은 최근 충청남도 논산시에 위치한 논산 푸드뱅크에 직접 재배한 감자를 기부했다. 김의영이 기부한 감자는 공주시의 한 성당에서 장애인을 위한 무료 식사 제공에 반찬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5년 전부터 이모할아버지인 농부와 함께 감자 농사를 짓고 직접 수확해 온 김의영은 지난해부터 감자를 기부해 왔다. 김의영은 "직접 땀 흘려 수확한 감자를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기부할 수 있어서 기쁘다. 작은 나눔이지만 저를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일에 마음을 모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의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딱 백년만'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김의영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김의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미스트롯2'에서의 도약을 시작으로 김의영이 트로트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16일 밝혔다. 김의영은 2019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고 탈락 후 절치부심해 다시 출연한 '미스트롯2'에서 '캡사이신 보이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최종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첫 정규 앨범 '내게 오세요'를 발매하고 신곡 '딱 백년만'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김의영은 자신의 생일날 새 소속사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장군엔터테인먼트에는 방송인 박슬기, 정성호, 황수경, 박소라, 여의주와 가수 박광선, 김채원, 트로트가수 고정우, 스포츠인 양준혁, 김요한, 최준석, 이장군, 김태술, 김상욱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