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눈꽃축제, 태백산눈축제·평창송어축제 제치고 2월 1주차 2024년 국내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1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랭키파이 2월 1주차 2024년 국내 축제 트렌드 지수에서 대관령눈꽃축제가 트렌드 지수 4,95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2024년 국내 축제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태백산 눈축제는 3,074포인트로 전주보다 744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평창송어축제는 1,690포인트로 전주보다 5,117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안성 동막골 빙어축제는 1,479포인트, 5위 논산딸기축제는 1,444포인트, 6위 홍성남당항 새조개축제는 1,286포인트, 7위 양평빙송어축제는 1,252포인트, 8위 청평 설빙 송어빙어 축제는 1,063포인트, 9위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는 964포인트, 10위 진해군항제는 912포인트이다. 11위는 양주 눈꽃축제, 12위 영덕대게축제, 13위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 14위 강화도왕방마을얼음축제, 15위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16위 포천 산정호수 썰매축제, 17위 강화 양오낚시터 빙어축제, 18위 해운대 빛축제, 19위 율봄식물원 딸기 시즌, 20위는 네이처파크 스윗윈터페스티벌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