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설영우·2위 신세계·3위 구자룡, K리그 축구선수 수비수 트렌드지수 2024년 1월 1주차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K리그 축구선수 수비수 트렌드지수에서 설영우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K리그 축구선수 수비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설영우는 트렌드지수 16,928점으로 전주보다 15,082점 상승했다. 2위 신세계는 트렌드지수 6,324점으로 전주보다 128점 하락했다. 3위 구자룡은 트렌드지수 4,445점으로 전주보다 2,942점 상승했다. 4위 박성훈은 트렌드지수 2,272점으로 전주보다 347점 상승했다. 5위 김영권은 트렌드지수 1,861점으로 전주보다 1,456점 상승했다. 6위 김승우는 트렌드지수 1,630점으로 전주보다 1,102점 상승했다. 7위 유인수는 트렌드지수 1,598점으로 전주보다 143점 하락했다. 8위 이기제는 트렌드지수 1,513점으로 전주보다 1,096점 상승했다. 9위 김현우는 트렌드지수 1,323점으로 전주보다 104점 상승했다. 10위 김진수는 트렌드지수 922점으로 전주보다 279점 상승했다. 11위 김태환, 12위 이용, 13위 장성원, 14위 이종현, 15위 이선호, 16위 홍정호, 17위 박진섭,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