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개그맨 겸 가수 조원석이 유쾌한 에너지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각종 행사 MC 섭외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 8기 동기회가 졸업 4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8일 오후 4시 금오산관광호텔에서 졸업 40주년 기념식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조원석이 진행자로 나선다. 오후 7시 30분부터 이어지는 화합의 시간 축하 무대에는 트로트 걸그룹 '티엔젤', 트로트 댄스그룹 '비타'가 맡는다. 한편 조원석은 2007년 MBC TV '개그야' 코너 '최국의 별을 쏘다'에서 영화배우 최민수를 패러디한 '죄민수'로 스타덤에 올랐다.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개그맨 조원석은 21일 공식 SNS를 통해 MS골프 화보를 공개하며 모델 발탁 소식을 전했다. 조원석은 이번 화보를 시작으로 MS골프 전속모델과 홍보이사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조원석은 본지와 전화 인터뷰에서 “평소 골프에 관심이 많았는데 전속 모델로 발탁돼 기쁘다”며 “하지만 골프를 잘 치는 건 아니다. ‘골린이(골프+어린이)’가 커가는 성장 과정을 보여주고 싶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모델로서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말했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정해철이 올해 37살의 나이로 국내의 한 항공사 승무원과 결혼식을 오는 19일(일) 오후 3시 30분에 여의도에 위치한 KT여의도컨벤션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정해철은 지난 2011년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서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EBS 그린조끼구조대와 KBS 방과후초능력 ‘별별 역사 기차’에 출 연중에 있다. 한편 이날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정해철이 결혼식은 주례가 없는 결혼식으로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에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정해철이 올해 37살의 나이로 국내의 한 항공사 승무원과 결혼식을 오는 19일(일) 오후 3시 30분에 여의도에 위치한 KT여의도컨벤션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정해철은 지난 2011년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서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EBS 그린조끼구조대와 KBS 방과후초능력 ‘별별 역사 기차’에 출 연중에 있다. 한편 이날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정해철이 결혼식은 주례가 없는 결혼식으로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에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개그맨 정해철이 올해 37살의 나이로 국내의 한 항공사 승무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오는 19일(일) 오후 3시 30분에 여의도에 위치한 KT여의도컨벤션웨딩홀에서 올릴 예정이다. 정해철은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EBS 그린조끼구조대와 KBS 방과후초능력 ‘별별 역사 기차’에 출연 중이다. 결혼식 사회는 KBS 26기 동기인 정진영과 정승환이 공동 사회를 맡으며, 주례 없는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축가는 KBS 공채 개그맨 26기 동기 전원이 부를 예정으로 이날 결혼식에는 KBS 선후배들과 동료 개그맨, 연예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그맨 정해철과 결혼하는 신부는 국내의 한 항공사 승무원으로 올해 34살의 미모의 재원이다. 정해철 지인의 소개로 지난 2019년 8월에 만나서 교제 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신혼여행은 결혼식 다음 날 제주도로 출발할 예정이다. 개그맨 정해철은 “같이 있으면 너무 잘 웃어줘서 제가 더 행복합니다. 곁에서 평생 웃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에 결혼을 결심하였습니다, 아울러 이번 저희 결혼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2022 제15회 한부모가정의 날 기념식'에서 가수로 변신한 개그맨 김학도가 열창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김학도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프로포커 선수로 활약 중인 개그맨 김학도가 한부모가정 행사에 가수로 변신한다. 김학도는 오는 10일 국회에서 열리는 ‘한부모가정사랑회 가정의달’ 행사에 재능기부 참여해 가수로 변신, 한부모가정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 한부모가정사랑회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인의 상도 함께 수여한다. 김학도는 이날 무대에서 이찬원의 ‘시절인연’과 영탁의 ‘막걸리한잔’, 김호중의 ‘할무니’ 등을 부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역시 재능기부 참여하는 개그맨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가 MC로 나서며 가수 디케이소울(본명 김동규)은 공연을 선보인다. 한편 방송 외 권영찬닷컴과 손잡고 강연 활동은 물론, 현재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도 활동 중인 김학도는 오는 6월부터 두 달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WSOP : World Series Of Poker) 대회에 첫 출전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