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랭키파이 1월 5주차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 지수에서 외계+인 2부가 트렌드 지수 73,33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서울의 봄은 54,106포인트로 전주보다 17,710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위시는 38,096포인트로 전주보다 17,907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노량은 10,399포인트, 5위 괴물은 9,717포인트, 6위 말하고싶은비밀은 4,839포인트, 7위 아쿠아맨과로스트킹덤은 3,693포인트, 8위 더퍼스트슬램덩크는 2,701포인트, 9위 나폴레옹은 2,278포인트, 10위 3일의휴가는 2,126포인트이다. 11위는 이터널선샤인, 12위 트롤, 13위 너와 나, 14위 노베어스, 15위 크레센도, 16위 싱글 인 서울, 17위 사랑은 낙엽을 타고, 18위 짱구 극장판, 19위 헝거게임, 20위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1월 4주차 1월 3주차 증감 비율 1 외계+인 2부 73,330 119,982 -46,65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랭키파이 1월 4주차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 지수에서 외계+인 2부가 트렌드 지수 119,982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서울의봄은 71,816포인트로 전주보다 24,334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위시는 56,003포인트로 전주보다 38,304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노량은 18,191포인트, 5위 괴물은 12,551포인트, 6위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7,222포인트, 7위 말하고 싶은 비밀은 7,060포인트, 8위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5,834포인트, 9위 나폴레옹은 3,445포인트, 10위 노베어스는 3,167포인트이다. 11위는 3일의 휴가, 12위 트롤, 13위 그리고 살아간다, 14위 너와나, 15위 사랑은 낙엽을 타고, 16위 싱글 인 서울, 17위 크레센도, 18위 이터널 선샤인, 19위 짱구 극장판, 20위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1월 3주차 1월 2주차 증감 비율 1 외계+인 2부 119,982 153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랭키파이 1월 3주차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 지수에서 외계+인 2부가 트렌드지수 153,232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서울의봄은 96,150포인트로 전주보다 53,455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위시는 94,307포인트로 전주보다 42,335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노량은 36,231포인트, 5위 괴물은 17,396포인트, 6위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13,122포인트, 7위 더퍼스트 슬램덩크는 9,988포인트, 8위 말하고 싶은 비밀은 9,260포인트, 9위 나폴레옹은 6,411포인트, 10위 3일의 휴가는 5,448포인트이다. 11위는 노베어스, 12위 트롤, 13위 그리고, 살아간다, 14위 사랑은 낙엽을 타고, 15위 싱글 인 서울, 16위 크레센도, 17위 짱구 극장판, 18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19위 헝거게임, 20위는 클레오의 세계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외계+인 2부는 남성 53%, 여성 47%, 2위 서울의봄은 남성 61%, 여성 39%, 3위 위시는 남성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나폴레옹'이 다음 달 6일 개봉한다고 배급사 소니픽쳐스가 6일 밝혔다. 스스로 황제가 된 영웅 나폴레옹과 그가 유일하게 정복하지 못한 여인 조제핀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제작비 1억3천만달러(약 1천687억원)가 투입된 대작이다. 영화 '조커'로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등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호아킨 피닉스가 나폴레옹 역을 맡았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화이트 위도우 역으로 알려진 영국 배우 버네사 커비가 조제핀을 연기했다. '나폴레옹'은 1937년생의 노장 스콧 감독이 '하우스 오브 구찌'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새 영화다. '에이리언'(1979), '델마와 루이스'(1991), '글래디에이터'(2000), '블랙 호크 다운'(2001), '마션'(2015) 등을 선보인 그는 작품성과 흥행력을 동시에 갖춘 할리우드 대표 감독 중 하나다. 한편 영화 '나폴레옹'은 오는 12월 6일 개봉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