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영월군이 주최하는 청년 창업 기업을 위한 장터 ‘영월 쪼매장’을 후원한다. 영월은 누적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다. 롯데카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ESG 캠페인 ‘띵크어스(Think Us & Earth)’의 일환으로 영월 쪼매장을 지원한다고 27일 전했다. 영월 쪼매장은 청년 창업 기업을 위한 장터로, 전국 31개 청년 창업 기업이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식품과 예술 및 공예품 등을 선보인다. 이번 영월 쪼매장은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월군 청령포 들판(방절리 522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롯데카드와 협업 중인 서울시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참여 기업과 영월 지역 청년 기업이 함께 기획했다고 롯데카드 측은 설명했다. 참여 기업들은 방문객들에게 영월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방문객에게 영월의 가치를 알리고 브랜드와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띵크어스 캠페인의 취지와 부합해 후원에 나섰다”라며 “4월 단종문화제 등 올해 영월에서 열리는 청년 기업 참여 행사도 후원
그룹 투어스(TWS)가 팬미팅을 열고 42(팬덤명)와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2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이날부터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이하 ‘42:CLUB’)’을 개최한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 팬미팅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돼 전 세계 42들이 함께할 수 있다. ‘42:CLUB’은 폐부 위기의 운동부를 지키기 위한 연합 훈련이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된다. 테니스부 신유, 축구부 도훈, 검도부 영재, 사격부 한진, 태권도부 지훈, 농구부 경민까지 ‘선배미(美)’ 넘치는 여섯 멤버들이 다양한 게임 코너를 통해 유쾌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공연의 포문을 활짝 열 반전 오프닝 곡을 시작으로 팬미팅에서 처음 베일을 벗는 스페셜 무대,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쉴 틈 없이 이어진다. 여기에 한층 강력해진 멤버들의 입담과 팀워크가 더해져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 예정이다
코르티스(CORTIS)가 4월 20일 신곡 발표를 앞두고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9시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공식 SNS에 게재된 미니 2집 ‘GREENGREEN’ 프로모션 캘린더에 따르면, 이들은 4월 20일 타이틀곡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와 안무에 집중한 컨셉추얼 퍼포먼스 필름도 연이어 선보인다. 신곡 발표에 앞서 4월 첫째 주에는 신보의 비주얼을 담은 앨범 포토가 베일을 벗는다. 이어 4월 둘째 주에 트랙리스트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순차 오픈돼 컴백 열기를 달군다. 코어(COER·팬덤명)와 접점을 넓힐 다채로운 활동도 눈에 띈다. 코르티스는 타이틀곡을 발표한 주에 바로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팬들과 오프라인에서 함께하는 ‘릴리즈 파티’도 개최한다. 이 이벤트는 타이틀곡 발표 시기뿐만 아니라 5월 4일 앨범 발매 주간에도 열려 총 두 차례 진행된다. 활동곡에 관한 힌트도 담겼다. 미니 2집 ‘GREENGREEN’이 나오는 5월 4일 주간에 활동곡의 뮤직비디오와 컨셉추얼 퍼포먼스 필름이 게재될 예정이다. 곡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첫 번째’를 의미하는 ‘#1’이라는
오픈AI가 동영상 생성 도구 '소라'에 이어 출시를 예고했던 성인 모드도 개발을 무기한 연기했다. 오픈AI는 성적인 내용을 담은 AI 콘텐츠가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한 직원·투자자 우려를 받아들여 성인 모드 출시를 보류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픈AI는 애초 올해 1분기로 예고했던 출시일을 미루고, 향후 출시 일정도 정하지 않았다. 오픈AI는 성적으로 노골적인 대화와 정서적 유대감이 미치는 영향에 관해 장기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싶다면서도 "현재로서는 (관련한) 실증적 연구 결과가 없다"고 인정했다.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부터 챗GPT에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성인용 콘텐츠를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혀왔다. 그는 이에 대한 내부 반발에 직면하자 "성인은 성인답게 대해야 한다", "우리는 도덕 경찰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는 등 이 서비스에 애착을 보여왔다. 해당 서비스에 반대 의견을 밝힌 안전 담당 임원을 남성 동료에 대한 성차별을 사유로 해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픈AI가 구성한 자문위원회에서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반대 의견을 냈고 직원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투자자들도 난색을 보이자 방향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26일(현지시간) 오는 6월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한국, 인도, 브라질, 케냐 정상들을 초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엘리제궁은 세계 경제 불균형 해소를 위한 지지를 확대하고자 이들 국가 정상을 초청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G7은 미국·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일본·캐나다 등 자유주의 국제질서를 이끌어가는 서방 7개국의 모임이다. 매년 의장국이 논의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다른 국가나 국제기구 등을 초청해 '확대 회담'을 할 수 있다. 최근 사례를 보면 한국은 캐나다가 의장국을 맡은 지난해와, 일본이 의장국을 맡은 2023년, 영국이 의장국을 맡은 2021년에 G7 회의에 초청됐다. 프랑스 당국자들은 중국이 이번 정상회담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은 G7을 "부유국들의 클럽"으로 보고 정당성에 의문을 품고 있다고 당국자들은 설명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애초 중국을 초청하려 했던 프랑스는 별도의 채널을 통해 중국과 '소통' 할 예정이다. 이 소식통은 이번 정상회담에 초청된 국가들은 모두 국제 협력의 규칙을 준수하는 민주주의 국가이자, 시장 경제 국가라고 설명했다. 프랑스가
질병관리청은 이달 29일부터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을 제4급 법정감염병 및 의료관련감염병으로 새로 지정해 관리한다고 27일 밝혔다. 제4급 법정감염병은 1∼3급 외에 유행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표본감시 활동이 필요한 감염병을 뜻한다. 인플루엔자, 매독, 장관감염증 등 현재 총 23종이 4급으로 지정돼있는데, 이번에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이 추가되면서 24종으로 늘어난다. 이번 제4급 지정에 따라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은 전국 368개 표본감시 기관을 중심으로 환자·병원체 보유자 신고·보고가 이뤄진다. 환자는 격리실 입원료에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음으로써 격리·치료 부담도 줄어든다.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은 칸디다 오리스 진균(곰팡이)에 의한 감염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환자 간 접촉, 오염된 의료기기나 환경, 의료진의 손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칸디다 오리스는 항진균제 내성이 높고 의료환경에서도 장기간 생존할 수 있으며 면역 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한 침습성 감염의 경우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 이 감염증은 2009년 일본에서 처음 보고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61개국 이상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2년 '진균
2026년 3월 27일 금(음 2월 9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말과 행동 하나에도 신중히 처리하고 쓸데없는 말이나 행동은 삼가야 해야 해요. 60年生 마음도 뒤숭숭하고 몸도 피곤하면 조용히 집안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아요. 72年生 자신이 베푼 호의가 상대를 무시한다는 오해 받을 수 있으니 도움을 주지 마세요. 84年生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도 짜증을 부리지 말고 스스로 감정을 다스려야 해요. 96年生 일할 때 감성보다 이성을 앞세워서 처리해야 뒤탈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08年生 자기 일이 아니라도 앞장서서 도와주면 차후에 도움받게 될 것입니다. 소띠 49年生 하고 싶은 것이 많더라도 한 번에 다 할 수 없으니 마음이 가는 것을 하세요. 61年生 혼자 시간을 보내지 말고 사람들과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면 좋아요. 73年生 사람들이 알아차리고 눈살을 찌푸릴 정도로 과한 욕심은 삼가는 게 좋아요. 85年生 한눈팔거나 딴짓하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할 일에만 집중하세요. 97年生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일을 더 어렵고 힘들게 만드니 빠르게 결정해야 해요. 09年生 일할 때 신중한 모습은 자칫 의욕이 없어 보일 수 있으니 조금 속도를 내세요.
가수 영탁이 두 번째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뜨겁게 재회한다. 26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에 따르면, 영탁은 오는 5월 2일과 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6 영탁 팬콘 ’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팬콘서트 ‘2026 영탁 팬콘 ’은 영탁과 공식 팬클럽 ‘영블스’가 ‘ONE TEAM’으로 하나 되는 순간을 담아낸 공연으로, 함께일 때 비로소 완성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앞서 영탁은 지난해 ‘2025 영탁 단독 콘서트 (이하 ’TAK SHOW4’)’ 를 통해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전주, 대구, 인천, 안동, 청주까지 전국 투어를 이어가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이어 지난 1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4” - ENCORE(탁쇼4 - 앙코르)‘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뜨거운 공연 열기를 입증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이어지는 이번 팬콘서트는 보다 밀도 높은 소통과 색다른 무대로 채워질 전망이다. 공연마다 강한 라이브와 무대 장악력으로 호평을 받아온 만큼, 또 한 번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 영탁 팬콘 ’ 예매는 NOL 티켓(구 인터파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각종 페스티벌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26일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에 따르면,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오는 29일 '1901 라이브로드 페스타'를 시작으로 4월 5일 '체리블라썸 뮤직 페스티벌', 4월 18일 'JJ50th Anniversary Fest 2026', 4월 25일 '2026서울히어로락페스티벌 X 트리헌드레드'에 잇달아 출연한다. 특히, 'JJ50th Anniversary Fest 2026'은 일본 매거진 JJ 창간 50주년을 기념해 펼쳐지는 대형 이벤트로, QWRE의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어 QWER은 5월 16일 'YOUTH WAVE : THE BAND NIGHT <QWER X AxMxP X 캐치더영>', 5월 23일 'PEAK FESTIVAL 2026', 5월 24일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Round 3 & 파크 뮤직 페스티벌'에 오르며 관객들과 만난다. QWER은 특유의 경쾌하면서도 청량한 밴드 퍼포먼스를 앞세워 국내외 주요 페스티벌에 출연하고 있다. 페스티벌뿐 아니라 대학 축제 섭외도 잇따르며 '최애 걸밴드' 행보를
가수 김희재가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첫 공연에서 열연을 펼쳤다. 김희재는 지난 25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주연 로미오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공연은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막을 올린 가운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김희재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앞서 ‘모차르트!’, ‘4월은 너의 거짓말’에 이어 ‘로미오와 줄리엣’까지 세 작품 연속 대형 라이센스 뮤지컬의 주연으로 발탁된 김희재는 뮤지컬에서도 남자 트로트 가수 출신으로는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희재가 이번에 출연한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원수 가문에서 태어난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렸다.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감성적인 음악과 화려한 안무가 어우러져 몰입도를 높이며, 고난도 넘버가 이어지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김희재는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설렘부터 비극적인 운명을 마주하는 순간까지 로미오의 극적인 서사를 밀도 있게 그려냈다. 극 중 로미오는 순수함과 열정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사랑 앞에서 뜨겁고 치열한 감정을 드러내는 캐릭터다. 특히 ‘난 두려워(J'ai Pe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