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오는 3월 13일까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및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환경 보호 및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4~5세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금융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총 50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수업은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로봇을 활용한 놀이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저축하기, 장보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재미있는 미션 수행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 체득 ▲기부활동을 통한 나눔의 기쁨 경험 ▲돈의 개념 및 소비와 절약 습관을 기르는 금융 기초 지식 습득 등이다. 아이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와 창의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루키 누에라(NouerA)가 독일을 뜨겁게 달궜다. 24일 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누에라는 지난 21일과 22일(현지 시각) 독일 마인츠의 HALLE 45에서 열린 케이팝 공연 'K-POP Revolution'('케이팝 레볼루션')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틀간 누에라는 'N.I.N(New is Now)', 'Bring The Crunk', 'n: number of cases', 'BNB (Beauty and the Beast)'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특히 강렬한 군무부터 감미로운 가창력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독일 팬들을 매료했다. 누에라는 공연 둘째 날인 22일에 케이팝 선배 가수들의 커버 무대는 물론, 재치 넘치는 밸런스 게임과 다양한 토크까지 이어가며 공연을 관람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누에라는 "저희 노래를 따라 불러주시고 뜨겁게 호응해 주셔서 감사했다. 이틀 동안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는 누에라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누에라는 오는 3월 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 발
버추얼 걸그룹 OWIS가 3월 23일 데뷔를 확정 지었다. OWIS(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일자를 담은 트레일러 영상과 웹툰 형식으로 멤버들의 비주얼을 공개했다. 데뷔 트레일러는 '기억의 박물관'으로 초대하는 목소리로 시작했다. "오래된 기억들은 정리가 필요하다"라는 내레이션 속 현실의 소품은 꿈속 오브제로 바뀌고, 가상과 현실이 계속해서 교차됐다. 이어 "나는 당신의 잃어버린 조각"이라는 문구로 꿈과 자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예술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웹툰에는 멤버들의 비주얼과 일상이 담겼다. 푸른 초원을 달리는 장면부터 교복 차림으로 연습실 거울 앞에 모여 셀카를 찍는 친근한 모습까지 다양한 순간들이 펼쳐졌다. 특히 밤하늘 아래 신비로운 빛을 쏟아내는 거대한 문이 열리고, 그 너머로 펼쳐진 청량한 하늘을 마주한 OWIS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다시 만날 하늘을 밟고 서 있어'라는 문구와 함께 서로 고개를 기대고 잠든 장면으로 마무리되며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앞으로 이들이 어떤 콘텐츠로 세계관을 풀어갈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OWIS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두산연강재단이 올해 총 30억원 규모로 장학금을 지원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175명에게 1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선보인 학생들이다.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두산 꿈나무 장학금’, ‘다문화가정 장학금’ 등 다양한 형태의 장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초 ·중 ·고 및 대학생 등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연간 총 30억원 가량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가능성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이래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초·중·고 및 대학생 등 2만 53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라이즈(RIIZE)가 일본 도쿄돔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지난 21~23일 K팝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 입성한 도쿄돔에서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를 개최했다. 공연은 사흘간 12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이들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밴드 편곡 섹션이 포함된 27곡의 새로운 세트리스트에 기반해 전곡 핸드마이크 라이브로 진행됐다. 라이즈는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일본 싱글 타이틀 곡 ‘All of You’(올 오브 유)와 수록곡 ‘Flashlight’(플래시라이트)부터 ‘Lucky’(럭키), ‘Be My Next’(비 마이 넥스트), ‘Love 119’(러브 원원나인) 일본어 버전, Mrs. GREEN APPLE(미세스 그린 애플)의 ‘ライラック’(라일락) 커버 등 현지 팬들을 위한 무대를 펼쳤다. 라이즈는 하늘을 가르는 거대한 배에서 등장해 ‘Fame’(페임)으로 오프닝을 강렬하게 장식했으며, 일명 ‘라이즈 명곡 파티’ 라인업으로 화제가 된 ‘Get A Guitar’(겟 어 기타),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 ‘
'자동차와 예술의 만남' 현대자동차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의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현대차는 LACMA와의 파트너십을 오는 2037년까지 연장하고 장기 협력을 이어나간다고 24일 전했다. 현대차는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의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 LACMA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현대차는2015년 '레인 룸(Rain Room)'을 시작으로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확장한 전시와 한국 미술사 연구 기반의 한국 서예∙근대미술 기획전 등 총 8회의 전시를 후원했다. 예술의 미(美)를 자동차에 접목시키기 위한 노력이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실제 예술과 기술 융합에서의 새로운 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LACMA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트 + 테크놀로지 랩(Art + Technology Lab)’ 후원을 통해 지난 10년간 45개의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파트너십 장기 연장과 함께 현대차는 LACMA와 새로운 전시 시리즈 ‘현대 프로젝트(Hyundai Project)’를 소개했다. 새롭게 개편된 현대 프로젝트는 로스앤젤레스 및 환태평양 지역과 연계성을 지닌 세계적 작가의
포근한 위로를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예빛(Yebit)이 새 싱글로 돌아온다. 24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예빛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Traveler(트래블러)'를 발매한다. 'Traveler'는 예빛이 몽골 여행에서 영감 받아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여행에 비유해 풀어낸 포크 장르의 곡이다. 어디로 향할지 몰라 흔들리던 순간들마저 결국 우리를 더 단단한 여행자로 만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구름이 편곡에 힘을 보태 한층 풍부해진 사운드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예빛은 한층 따뜻한 정서로 깊이 있는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예빛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함께 떠날 준비 되셨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3일 푸른 하늘 아래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담은 'Traveler'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신곡 기대감을 높였다. 예빛은 2020년 싱글 '날 위해 웃어줘'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이래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을 노래하며 감성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싱어송라이터다. 지난해 9월 EP '마음의 세탁소'를 발매한
그룹 앳하트(AtHeart)가 파격 변신이 돋보이는 컴백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앳하트는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트레일러를 게재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이번 트레일러는 이국적인 배경과 어우러진 멤버들의 유니크한 비주얼과 세련된 영상미를 담았다. 공개된 영상 속 앳하트는 마치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당당한 워킹으로 LA 거리를 가로지른다. 거침없는 발걸음과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리며 본격적인 컴백 서막을 힘 있게 열었다.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한층 단단해진 팀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히 앳하트는 블랙 앤 레드 조합의 스타일링을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강렬한 변화를 예고했다. 미치와 아린의 과감한 단발 변신 등 멤버들의 비주얼적 시도 역시 눈길을 끈다. 거리 곳곳에 부착된 하트 포스터는 앳하트를 상징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숨은 요소를 찾는 재미를 선사한다. 앳하트는 오는 2월 26일 디지털 싱글 'Shut Up(셧업)'과 3월 11일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를 잇달아 발매하며 컴백
그룹 AB6IX(에이비식스)가 세 번째 정규 앨범 발매와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잇따라 전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AB6IX(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는 24일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3RD ALBUM ‘SEVEN : CRIMSON HORIZON(세븐 : 크림슨 호라이즌)’의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3월 16일 컴백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지난 7년간 쌓아온 시간과 성장을 집약한 작품이다. 완전함을 상징하는 숫자 ‘SEVEN’에는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완성해온 7년의 의미를 담았으며, 부제 ‘CRIMSON HORIZON’은 뜨겁게 타올랐던 지난날과 다시 떠오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 특히 멤버 전원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한층 짙어진 음악적 정체성을 예고했으며, 팀의 서사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고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지난 23일에는 단독 콘서트 ‘6IX TO SEVEN(식스 투 세븐)’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연 개최 소식도 전했는데, 이번 콘서트는 오는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된다. 콘서트 전날인 5월 22일 데뷔 7주년을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새 앨범으로 음악적 '질주'에 나선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육상 트랙 위 일렬로 선 드래곤포니의 모습이 담겼다. 결연한 눈빛과 표정은 네 멤버의 곧 시작될 뜨거운 질주를 예고하는 듯해 기대를 더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RUN RUN RUN'에는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포함해 '손금', 'Zombie', '리허설', '숨긴 마음'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특히 'All songs written by DRAGON PONY'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 드래곤포니는 이번 앨범 역시 전곡 작사·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의 존재감을 각인한다. 뛰어난 프로듀싱 역량을 바탕으로 불완전한 청춘의 성장 서사를 한층 공고히 할 전망이다. 'RUN RUN RUN'은 드래곤포니가 지난해 7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아 마음대로 다 된다!"라는 외침과 함께 음악적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