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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르티스, 데뷔곡 음원 발표 10일 만에 1000만 스트리밍 돌파

    ‘빅히트 뮤직 신인’ 코르티스(CORTIS)가 음원 차트에서 흥행 청신호를 켰다. 28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유튜브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What You Want(왓 유 원트)’는 28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지난 18일 음원 발표 후 10일 만에 이룬 성과다. 신인 보이그룹이 해당 플랫폼에서 단기간에 1천만 스트리밍을 달성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유튜브 뮤직이 국내외에서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는 스트리밍 창구라는 점에서 코르티스의 대중적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같은 날 코르티스의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는 1010만 명에 달한다. 이는 지난 28일 동안 이들의 콘텐츠를 시청하거나 음악을 청취한 전 세계 사용자 수를 추산한 수치다. 코르티스의 공식 유튜브 계정이 지난 10일 개설되었음을 감안하면 18일 만에 1010만 명이 코르티스의 콘텐츠를 감상한 셈이다. 코르티스는 대형 가수의 대격돌이 진행 중인 국내 음원 차트에서 가파르게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What You Want’는 한국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에 91위(8월 20일 자)로 진입한 뒤 최신(8월 26일 자) 차트에서 19위에

    • 이상선
    • 2025-08-28 13:04
  • "딥페이크 피해자 지원 1년새 128% 증가…피해자 절반이 10대"

    최근 1년간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중앙디성센터)를 통해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지원을 받은 인원이 전년보다 12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10대였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작년 8월 26일부터 이달 25일까지 1년간 중앙디성센터를 통해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 1천807명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딥페이크 성범죄 전담팀 설치 이전 1년간(2023년 8월∼2024년 7월) 지원한 793명 대비 약 128% 증가한 수치다. 여성인권진흥원은 작년 8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성범죄 피해가 급속히 확산함에 따라 중앙디성센터 내에 딥페이크 성범죄 전담팀을 구성해 대응해 왔다. 상담·연계·삭제 등 지원 서비스 제공 건수는 총 1만8천52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1배 늘었다. 전체 피해자 중 여성이 97.1%(1천754명), 남성이 2.9%(53명)를 각각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10대 이하가 46.4%(839명)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45.9%(829명)로 뒤를 이었다. 중·고등학교와 대학가에서 딥페이크 성범죄가 기승을 부린 영향으로 보인다고 여성인권진흥원은 설명했다. 여성인권진흥원은 경찰청, 교육부, 국방부 등 관계

    • 권혜진
    • 2025-08-28 12:23
  • 유초중고생, 20년째 줄어 550만명대…다문화학생은 20만명 돌파

    유치원과 초·중·고교생 수가 1년 사이 10만명 넘게 줄면서 올해 550만명대까지 내려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학생 수는 꾸준히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20만명을 돌파했다. 외국인 유학생도 25만명을 넘겨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유·초등 학생 수 감소 뚜렷…100명 중 4명은 다문화 학생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와 고등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4월 1일 기준 유·초·중·고교 학생 수는 555만1천250명으로 전년(568만4천745명) 대비 13만3천495명(2.3%) 감소했다. 1986년 1천31만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학생 수는 이후 줄곧 줄다가 2005년 소폭 증가한 뒤 2006년부터 20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 학급별로 보면 초등학생이 234만5천488명으로 전년보다 14만9천517명(6.0%)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유치원생은 1만7천79명(3.4%) 감소한 48만1천525명, 고등학생은 4천859명(0.4%) 준 129만9천466명이었다. 반면 중학생은 137만356명으로 3만7천506

    • 권혜진
    • 2025-08-28 12:17
  • 'LA 슈퍼스타' 손흥민, 다저스 홈경기서 시구…팬들 "쏘니" 환호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이 27일(현지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강팀으로 꼽히는 다저스 홈 경기에서 힘찬 시구를 선보였다. LAFC로 이적해 맹활약 중인 손흥민은 같은 연고지를 쓰는 다저스 구단 초청을 받아 이날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대 신시내티 레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오후 5시 30분께 경기 시작에 앞서 열린 시구 이벤트에서 장내 아나운서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한 손흥민의 이력 등을 소개한 뒤 "LA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쏘니!"라고 호명했다. 곧이어 마운드에 올라선 손흥민은 야구선수 못지않은 멋진 폼으로 힘차게 공을 던졌다. 다저스의 등번호 7번인 투수 블레이크 스넬이 손흥민의 공을 받았고, 시구가 끝난 뒤 두 사람은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다. 관중은 박수 갈채를 보냈고, 한인 팬들은 "쏘니"를 연발하며 한호성을 질렀다. 시구를 마친 손흥민은 활짝 웃는 얼굴로 두 손을 크게 올려 흔들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후 손흥민은 홈플레이트 앞에서 구단 측이 건넨 마이크를 들고 서서 이날 주전 선수들이 모두 소개되기를 기다린

    • 권혜진
    • 2025-08-28 11:55
  • 신한銀, 서울시와 청년 금융 타임머신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은 서울시와 함께 청년들의 금융 여정을 데이터로 보여주는 ‘청년 금융 타임머신 서비스’를 28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만 19세부터 40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신한 SOL뱅크’와 ‘서울 데이터 허브’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용자가 나이, 직업, 소득, 혼인·독립 여부 등을 입력하면 동일 조건 청년 그룹의 금융데이터와 5년 후의 변화된 데이터를 비교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5년 후의 자산, 저축, 대출 등 금융 현황을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하며 자신의 금융 습관을 점검하고 자산관리 및 재무전략을 세울 수 있다. 또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한은행의 맞춤형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 청년지원 정책 플랫폼 ‘청년몽땅정보통’과 청년 재무상담 플랫폼 ‘영테크’로 연계되어 지원 정책 확인 및 재무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청년 고객들이 자신의 금융 상태를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조영신
    • 2025-08-28 11:46
  • 최강창민, 日 새 싱글 ‘My Bad’ 공개→9월 첫 솔로 투어 스타트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지난 27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일본 새 싱글 ‘My Bad’(마이 배드)를 공개했다. 이는 최강창민의 개성과 스타일을 솔직하게 담은 곡으로, 오는 9월부터 개최되는 첫 솔로 일본 전국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9월 3~5일 도쿄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 ‘CHANGMIN from 東方神起 CONCERT TOUR ~The First Dining~’(창민 프롬 동방신기 콘서트 투어 ~더 퍼스트 다이닝~)은 최강창민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투어다. 일본 8개 도시 총 18회 공연은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해 그의 변함없는 현지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또한 최강창민은 음악 활동에 그치지 않고,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최근 MBC 교양 프로그램 ‘이유 있는 건축 - 공간 여행자’에서는 열정적이면서도 호기심 가득한 태도로 진지하게 임해 눈길을 끌었으며, 유튜브 콘텐츠 ‘안정환 19’와 ‘최민호’에서는 스포츠를 향한 남다른 애정과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 이상선
    • 2025-08-28 11:45
  • 보이스피싱 피해, 은행 등 금융사도 책임진다…정부, 법제화 추진

    정부는 28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TF(태스크포스)' 회의를 열어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해 금융회사 등에게 배상 책임을 지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대책에는 금융회사뿐 아니라 가상자산 거래소도 범죄에 사용된 계정을 지급 정지하고 피해금을 환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종합대책은 △대응 거버넌스 개편 △예방 중심·선제 대응 △배상 책임 및 처벌 강화 등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내달부터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을 경찰청 중심으로 출범시켜 기존 통합신고대응센터 인력을 43명에서 137명으로 대폭 늘리고, 연중무휴 24시간 실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정부는 금융회사 등 보이스피싱 예방에 책임이 있는 주체가 보이스피싱 피해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배상토록 하는 '보이스피싱 무과실 배상책임' 법제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딥페이크 음성변조 등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거나 개인정보를 탈취해 고도의 시나리오를 통해 특정인을 심리적으로 지배하는 등 범죄수법이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국민 개개인의 주의 노력만으로는

    • 조영신
    • 2025-08-28 11:16
  • 2천300만 이용자 개인정보 털린 SKT에 과징금 1천348억…역대 최대

    최악 해킹 사고로 전체 이용자 2천300만여명의 개인 정보를 털린 SK텔레콤(이하 SKT)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역대 최대 과징금 1천348억원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SKT에 과징금 1천347억9천100만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고 28일 밝혔다. 과징금 규모는 개인정보위가 2020년 출범 이후 부과한 과징금 처분 중 가장 크다. ◇ "보안조치·관리 소홀"…해킹 알고도 점검 미비로 유출 초래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이번 해킹사고로 SKT의 LTE·5G 서비스 전체 이용자 2천324만4천649명(알뜰폰 포함·중복 제거)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키(Ki·OPc)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휴대전화번호를 기준으로 한 유출 규모는 약 2천696만건으로 파악됐으나, 법인·공공회선·다회선 등을 제외한 수가 이용자 수로 산정됐다. 조사결과 해커는 2021년 8월 SKT 내부망에 처음 침투해 다수 서버에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2022년 6월에는 통합고객인증시스템(ICAS) 내에도 악성프로그램을 설치해 추가 거점을 확보했다. 이후 해커는 올해 4월 18일

    • 권혜진
    • 2025-08-28 11:12
  • 아이브, 28일 음방서 신곡 'XOXZ' 무대 첫 선...힙 퍼포먼스 예고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컴백 후 첫 음악 방송에 나선다. 2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네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의 타이틀곡 'XOXZ(엑스오엑스지)'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25일 발매된 신곡 'XOXZ'는 클래식 힙합과 팝의 질감을 교차 편집한 듯한 무드의 트랙이다. 멤버 장원영이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고, 아이브와 함께 나르시시즘 세계관을 구축해 온 서지음 작사가가 지원에 나서 도도하면서도 비밀스러운 노랫말을 완성했다. 'XOXZ'는 영어권 표현 'XOXO'에서 착안한 아이브표 신조어 'XOXZ'를 모티프로 한 곡이다. '사랑해, 잘 자. 그리고 꿈속에서 만나'라는 메시지를 하나의 암호처럼 표현했으며, 단일 감정이 아닌 숨겨진 태도와 감정의 복합성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멤버들은 808 베이스와 브라스가 빚어내는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사운드 위로 저음의 랩과 미니멀한 보컬 하모니, 개성 있는 음색을 더해 음악방송 무대에서 강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XOXZ'의 퍼포먼스에도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 이상선
    • 2025-08-28 10:49
  • NCT 해찬 정규 1집 ‘TASTE’, 사랑 낭만부터 아픔까지 담았다

    NCT 해찬이 정규 1집 ‘TASTE’(테이스트)로 사랑의 낭만과 아픔을 들려준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9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는 해찬의 정규 1집 ‘TASTE’는 타이틀곡 ‘CRZY’(크레이지)를 포함해 소울, 힙합, 재즈 등 다양한 분위기로 풀어낸 R&B 장르의 총 11곡으로 구성돼 있다. 수록곡 ‘Roll With Me’(롤 위드 미)는 트럼펫과 로즈 피아노, 라이브 드럼이 여유로운 무드를 완성한 소울 장르의 곡으로, 복잡한 것들은 잠시 뒤로하고 지금 이 순간 둘만의 시간에 온전히 집중하자는 낭만적인 메시지가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또 다른 수록곡 ‘WYN? (Feat. 김하온 (HAON))’(왓츠 유어 네임?)은 래칫 스타일의 힙합 R&B 곡으로 역동적이고 시원한 무드가 인상적이다. 매력적인 상대를 향해 타오르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와 피처링으로 참여한 김하온의 재치 있는 랩이 리듬감을 더하며 곡의 에너지를 한층 끌어올린다. 아울러 ‘Should Be’(슈드 비)는 1990년대 정통 R&B와 슬로우 잼 장르를 재해석한 트랙으로, 해찬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이별 후 남겨진

    • 이상선
    • 2025-08-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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