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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티즈 홍중, 솔로곡 'NO1' 영상 공개...'시각적 카타르시스' 선사

    그룹 에이티즈(ATEEZ) 홍중이 27일 에이티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작 솔로곡 '엔오원(NO1)'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따뜻한 색감과 게임 같은 무드의 연출이 조화를 이뤄 홍중의 트렌디한 감각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또한 리드미컬한 비트 위로 펼쳐지는 역동적인 안무가 곡의 분위기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시너지를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홍중의 비주얼과 적재적소에 나타나는 위트 있는 자막, 유니크한 효과가 보는 재미를 더했다. '엔오원'은 에이티즈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GOLDEN HOUR : Part.3 'In Your Fantasy Edition')'에 수록된 홍중의 솔로곡이다. '지금 이 무대 위에서만큼은 내가 유일한 No.1이자 아무도 나와 같을 수 없다'라는 의미를 담은 당당한 가사가 특징이다. 클럽 하우스(Club house)와 EDM 장르의 강렬한 코러스와 사운드가 '나이기에 가능하다'는 자신감 있는 메시지와 만나 강한 중독성을 자아낸다. 앞서 홍중은 에이티즈 2025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를 통해 솔로 무대에서 직접 디제잉 박스를 잡고 감각적인 퍼포먼

    • 이상선
    • 2025-12-27 08:49
  • "밥퍼 후원하면 불매"…크리스마스 날, 청량리에선 무슨 일이

    "우리 청량리 주민들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밥퍼'는 반드시 폐쇄돼야 합니다." 성탄절인 지난 25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이 같은 글과 함께 무료 급식을 기다리는 노숙인과 고령층 행렬의 사진이 올라왔다. 논란이 일자 글은 이내 삭제됐지만, 현실 세계의 갈등은 오히려 더 증폭되는 상황이다. 1988년 답십리 굴다리에서 시작된 다일복지재단의 무료 급식소 밥퍼가 30여 년 만에 거센 위기에 직면했다. 낙후됐던 청량리역 일대에 신축 고층 주상복합 단지가 들어서며 지역 지형도가 변한 탓이다. 새 주민들은 급식 시간대 일부 노숙인이 단지 내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위생 문제를 일으킨다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주상복합 입주민 권모(50)씨는 26일 "밥퍼에서 도시락을 받은 사람들이 아파트 벤치에서 술을 마시고 소변을 본다"며 "어린이집이 1층에 있는데 애들도 놀라고, 주민들이 경찰이랑 경비실에 신고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주민 송모(30)씨는 단지 내 깨진 술병 사진을 보여줬다. 그는 "사정은 안타깝지만 단지에는 들어오면 안 된다"며 "입주민 사이에선 펜스를 설치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중"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갈등은 단순한 민원을 넘어 집단행동으

    • 권혜진
    • 2025-12-27 08:47
  • 태평양 작은 섬나라 팔라우, 미국이 떠넘긴 이민자 결국 수용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팔라우가 미국이 추방한 이민자를 수용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를 결국 받아들이기로 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팔라우 대통령실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민자 수용과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팔라우는 미국 망명을 신청한 사람 중 본국으로 송환되기 어려운 제3국 국적자를 최대 75명까지 수용하게 된다. 대신 팔라우는 750만달러(약 108억원)와 추가적인 원조를 받게 될 예정이다. 팔라우는 인구가 약 1만8천여명밖에 안 되는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다. 필리핀에서 동쪽으로 300㎞ 떨어진 곳에 있는 약 350개의 작은 섬으로 이뤄진 군도로 2차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신탁통치를 받다 1994년 독립했다. 다만 이후로도 자유연합협정(COFA)을 통해 미국이 군사 접근권을 갖는 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불법 이민자 단속에 열을 올려온 트럼프 행정부는 추방한 이민자를 파나마, 과테말라 등 중남미 국가로 보내왔으며 아프리카, 아시아, 동유럽 국가 등에도 수용 의사를 타진했다. 팔라우는 지난 7월 미국으로부터 망명 신청 중인 제3국 국민을 수용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고심을 거듭해왔

    • 권혜진
    • 2025-12-27 08:36
  • 프로미스나인, '하얀 그리움'으로 음악방송 1위...올해 두 번째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하얀 그리움'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6일 KBS2 '뮤직뱅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12월 넷째 주(15~21일 집계 기준) 'K-차트'에서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으로 디지털 점수, 방송, K-POP 팬 투표, 음반, 소셜 미디어 점수를 종합한 총점 4875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하얀 그리움'은 2001년 발매된 김민종의 동명 곡을 프로미스나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노래로, 원곡의 포근한 멜로디에 아련한 보컬이 더해져 전 세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프로미스나인은 미니 6집 'From Our 20's'(프롬 아월 투엔티스)의 타이틀곡 'LIKE YOU BETTER'(라이크 유 배터)에 이어, '하얀 그리움'으로 또 한번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프로미스나인은 2026년 1월 31일과 2월 1일 서울 성북구의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타이거 돔)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해 2026년 새해 시작부터 팬덤 플로버(flover)와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더욱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무대 구성으로 공연 당일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 완

    • 이상선
    • 2025-12-27 08:15
  • 이프아이(ifeye), 2월 8일 대만 타이베이서 첫 해외 팬콘서트 개최

    ifeye(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가 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ifeye 1st FAN-CON in TAIPEI [Blooming Valentine]’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들은 오는 2026년 2월 8일 오후 1시 대만 타이베이 MOONDOG(Breeze MEGA Studio)에서 약 500석 규모로 첫 타이베이 팬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Kitto(킷토)와 WillMusic이 공동 주최 하는 이번 공연은 ifeye(이프아이)가 해외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명 ‘Blooming Valentine’은 밸런타인데이의 설렘을 ‘꽃처럼 피어나는 순간’으로 표현한 콘셉트로, 2026년 타이베이에서 ifeye(이프아이)와 ifory(팬덤명)의 관계가 ‘만개하는 날’을 의미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멤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따뜻한 톤의 색감이 조화를 이루며 ‘밸런타인 감성’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앞서 ifeye는 올해 데뷔 첫해임에도 음악, 패션 그리고 글로벌 무대 전반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각인했다. 지난 9월에는 약 4만

    • 이상선
    • 2025-12-27 08:10
  • 내달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 1천200원→600원으로 인하

    다음 달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가 1천200원(승용차 기준)에서 600원으로 인하된다. 경기도는 내년 1년간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400억원의 사업비 중 절반인 200억원이 반영된 도 내년 예산안이 원안대로 도의회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도는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4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절반인 200억원을 내년 본예산에 편성했다. 나머지 200억원은 정부(100억원)와 고양·파주·김포 등 3개 시(100억원)가 분담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그러나 국비 100억원이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데다 3개 지자체도 관련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 이에 도는 도가 확보한 예산만으로 1천200원인 통행료를 600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나머지 600원에 대해서는 국비와 시비가 확보되는 대로 통행료 인하에 반영하기로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비 200억원이 본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우선 통행료를 600원으로 내린 뒤 추후 사업비 확보 여부에 따라 추가 인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08년 5월 개통한 일산대교는 한강 하류인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과 김포시 걸포동 1.84㎞를 잇는 민자도로로 한강 다리 중 유일한 유료 도로이다.

    • 권혜진
    • 2025-12-27 07:45
  • "엔비디아, AI칩 스타트업 인수 아닌 기술 계약으로 규제 회피"

    미국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가 최근 인공지능(AI) 칩 개발 스타트업 그로크(Groq)와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배경을 두고 인수·합병(M&A) 시 발생할 수 있는 반독점 규제를 피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투자사 번스타인의 애널리스트 스테이시 라스곤은 전날 메모에서 엔비디아의 거래에 대해 "반독점 문제가 주요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지만, 비독점 라이선스 형태로 거래를 구조화하면 경쟁이 존재한다는 형식적 명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 주식 매수를 권고하고 목표주가를 275달러로 제시했다. 지난 24일 그로크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그로크의 추론 기술에 대해 엔비디아와 비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계약의 일부로 그로크 창업자인 조너선 로스와 사장 서니 마드라 및 다른 팀원들이 엔비디아에 합류해 라이선스 기술의 발전과 확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엔비디아는 이번 거래에 대해 보도자료나 성명 등 공식 입장을 아직 내놓지 않았다. CNBC는 그로크 측 관계자를 인용해 엔비디아가 그로크의 기술 등 자산을 현금 200억달러(약 29조원)

    • 권혜진
    • 2025-12-27 07:37
  • 국내 등록외국인 160만명 넘었다…2명 중 1명은 수도권 거주

    학업이나 취업 등을 목적으로 한국에 장기 체류하는 등록외국인의 과반은 수도권에 사는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국내 체류 등록외국인은 160만6천633명으로, 전년 동기(148만8천91명)보다 8.0%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체류 외국인이 264만여명에서 272만여명으로 3.2% 증가한 것보다 오름폭이 더 크다. 등록외국인은 학업이나 취업을 위해 한국에 90일 이상 체류할 목적으로 입국해 등록을 마친 외국인을 의미한다. 이들은 외국인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고 거주지 변경 시 14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등록외국인은 2021년 109만3천891명, 2022년 118만9천585명, 2023년 134만8천626명, 2024년 148만8천353명으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160만명대를 넘어섰다. 체류 자격별로 보면 고용허가제로 알려진 비전문취업(E-9) 비자가 33만5천12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학(D-2) 22만2천99명, 영주(F-5) 21만9천266명, 결혼이민(F-6) 15만2천546명 등의 순이었다. 등록외국인의 54.0%는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으며, 영남권(20.

    • 권혜진
    • 2025-12-27 07:23
  • 소싯적 '치기어린' 주소 "굿바이"…지메일 주소변경기능 도입

    구글이 이용자의 계정 로그인에 사용되는 대표 이메일(지메일) 주소를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26일(현지시간) 구글 계정 지원 페이지의 공지 내용에 따르면 이용자가 원할 경우 지메일닷컴(gmail.com)으로 끝나는 구글 계정 이메일 주소의 앞부분을 새롭게 변경할 수 있다. 기존 주소로 발송된 이메일은 계속 기존 수신함에 도착하며, 구글 드라이브나 지도, 유튜브 등 구글 서비스 로그인에도 여전히 사용할 수 있다. 이전에는 이용자가 새 이메일 주소를 원할 경우 새 계정을 추가로 생성한 뒤 복잡한 과정을 거쳐 데이터를 수동으로 이전해야 했다. 미 경제매체 CNBC는 이번에 도입된 주소 변경 기능이 오랫동안 이용자들의 요청이 컸던 기능이라고 전했다. 십대 시절부터 별명 등을 넣어 쓴 이메일 주소를 구글 대표 계정으로 쓰는 것에 대해 부끄럽게 여기는 이용자들이 적지 않았다고 CNBC는 설명했다. 다만 구글 측은 "구글 계정 이메일을 변경하는 기능은 점진적으로 적용되므로, 이 옵션을 아직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안내했다. CNBC는 구글이 해당 기능을 어느 지역에서 먼저 제공할지에 대한 문의에 즉각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연합뉴스)

    • 권혜진
    • 2025-12-27 07:15
  • 나토 수장 "EU, 국방에서 미국과 결별할 필요 없어"

    유럽에 국방비 지출 확대를 압박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노선에도 불구하고 유럽이 국방 분야에서 미국에서 완전히 독립할 필요는 없다고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독일 dpa통신에 따르면 뤼터 사무총장은 최근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EU가 '유럽판 나토'로 진화할 것을 촉구하는 유럽의회 최대 교섭단체인 유럽국민당(EPP)의 만프레트 베버 대표의 주장과 관련, 이 같은 견해를 드러냈다. 보수 성향의 EPP를 이끄는 베버 대표는 더 이상 미국을 무조건 신뢰할 수 없다며 유럽이 국방 분야에서 미국과 결별해 독자적인 안보 체계를 갖출 필요성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베버 대표는 이날 공개된 독일 일간 베를리너모르겐포스트 인터뷰에서는 독일 연방군을 우크라이나에 평화유지군으로 파병하자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는 이 매체에 "휴전 또는 평화협정을 맺은 뒤 안보 전선에 유럽 깃발이 펄럭여야 한다"며 "유럽 깃발을 군복에 단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친구들과 함께 평화를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베버 대표의 이런 견해를 존중한다면서도 "유럽과 나토에 대해 이야기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 권혜진
    • 2025-12-2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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