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소상공인 자녀와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물품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학업 출발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신학기 준비 과정에서 학습물품 구입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고려해 아동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가정의 자녀와 그룹홈 아동 등 총 200명이다. 지원 물품은 책가방, 운동화, 학용품 세트 등 신학기 준비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이 선호하는 모델과 사이즈를 사전에 선택하도록 하고, 이를 반영해 개별 맞춤형 방식으로 지원함으로써 물품 활용도를 높이고 만족도를 제고했다. 아울러 KB손해보험은 학습물품 지원과 연계해 그룹홈 아동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그룹홈 아동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내 클라이밍 체험을 통해 신학기를 앞둔 아이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했다.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은 “신학기를 앞둔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경험까지 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
KB국민은행은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는 슬로건의 KB기업금융 광고를 새롭게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자금 조달부터 경영관리, 수출입 금융 등 기업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공감하고, 기업 활동 전반에서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모습을 담았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전담 SME지점장의 현장 밀착지원 ▲유망기술 보유 기업 대상 금융 지원 ▲수출입 기업을 위한 45조원 규모 금융지원 및 전문 컨설팅 제공 ▲ERP 연계 뱅킹 시스템을 통한 자금관리 효율화 등 KB국민은행의 기업금융 서비스도 함께 소개했다. 광고는 30초 영상 1편, 15초 영상 2편으로 구성됐으며, TV채널을 비롯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기업의 고민에 공감하고 성장의 여정에 함께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서고 있다. KB금융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2030년까지 93조원의 생산적금융
KB국민카드는 2026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두산베어스 팬을 위한 ‘두산베어스 KB카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 및 행사기간 직전 6개월 안에 KB국민 신용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대상 고객이 ‘두산베어스 KB카드’를 발급받고 응모 후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두산베어스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 또 행사 기간 내 해당 카드 이용 금액이 10만원 이상인 경우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두산베어스 KB카드는 야구 관람과 일상 소비 영역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경기 티켓 및 굿즈 50% 할인, 홈구장 내 식음료(F&B)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OTT 서비스(티빙, 넷플릭스 등) 30% 할인과 편의점 및 배달앱 5% 할인 등 일상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는 두산베어스 마스코트, 엠블럼, 헤리티지 카드 디자인 3종으로 출시돼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여 발급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실물 카드 1만5000원, 모바일 단독 카드 9000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2026 KBO 시즌 개막을 맞아 두산베어스 팬들에게 실질적
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2주년을 맞았다. 27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2024년 3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위 유니스)'로 가요계에 설레는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이들은 통통 튀는 발랄함과 기분 좋은 에너지를 담은 음악으로 팀 고유의 색을 구축해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아 왔다. 유니스는 데뷔 첫해 다양한 시상식을 종횡무진하며 무려 12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어서는 발매하는 앨범마다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확장되는 영향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미주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풋풋한 감성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 곳곳에 본인들만의 매력을 각인하고 있다. 데뷔 2주년을 맞은 이들이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다음은 유니스 데뷔 2주년 기념 일문일답 Q. 데뷔 2주년을 맞이한 소감 진현주: 데뷔 2주년이라는 사실이 아직 잘 실감 나지 않습니다. 1주년 때도 감회가 새로웠는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게 그저 신기하
신한카드는 오는 5월 11일 열리는 ‘제8회 신한카드 인비테이셔날 셀럽 및 프로암 골프대회’에 참가할 고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경기 가평군에 위치한 가평베네스트에서 개최된다. 프로골퍼 임진한, 김세영, 공태현, 이미지, 손새은을 비롯해 개그맨 홍인규 등이 함께한다. 추첨을 통해 초청된 고객 54명은 셀럽 및 프로와 한 조가 되어 18홀 동반 라운딩을 하며 프로들의 원포인트 레슨과 개인별 스윙 사진을 받아볼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어메이징 크리와의 단독 콜라보 보스턴백이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라운딩 종료 후에는 축하공연이 포함된 저녁 만찬과 시상식, 럭키드로우 행사 등이 진행된다. 참가 고객은 참가비를 부담하면 그린피, 캐디피, 카트비 등은 물론 조식, 그늘집 간식, 저녁 만찬과 기념품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이번 대회는 The PREMIER, The ACE, The BEST, The CLASSIC 계열 신한 프리미엄 카드를 보유하고, 혜택 정보를 수신 동의한 고객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기간은 오는 4월 19일까지이며, 응모기간까지 합산 300만원 이상 이용하거나 지인 2명을 동반해 3명이 응모할 경우 당첨 확률이 올라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 한강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영어제목 'We Do Not Part')이 미국의 권위 있는 도서상인 전미도서비평가협회(NBCC)상을 받았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년 출간 도서 시상식에서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번역한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을 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한국 작가의 작품이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은 것은 최돈미 시인이 번역해 2023년 출간한 김혜순 시인의 시집 '날개 환상통'(영어제목 'Phantom Pain Wing) 이후 두 번째다. 소설 부문에서 한국 작가의 작품이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매년 영어로 출판된 최우수 도서를 선정해 소설, 논픽션, 전기, 자서전, 시, 비평 등 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미국 언론·출판계에 종사하는 도서평론가들이 엄격한 잣대로 분야별 최고 도서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퓰리처상 및 전미도서상과 더불어 미국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는 도서상 중 하나로 꼽힌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시상식에서 한강 작가의 수상을 발표하며 "제주 4.3 사건의 여파가 남긴 트라우마를 섬세하
교보생명이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건강보험을 선보였다. 교보생명은 3040세대를 대상으로 건강보장부터 노후 사망보장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교보밸런스건강보험 (무배당)’을 27일 출시했다. 이 보험은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등 주요 3대질병을 보장한다.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 등 최신 특약을 탑재, 암 주요 치료비(암수술∙항암방사선치료∙항암약물치료)를 최대 10년간 보장한다. 암 외에도 순환계질환주요치료 특약을 통해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중중 뇌∙심혈관질환은 물론 부정맥, 심부전 등 초기 단계의 혈관 질환까지 보장범위도 확대시켰다. 이 보험은 특히 보험료 납입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라이프밸런스보장보너스’를 통해 사망을 보장한다. 보너스를 통해 적립된 금액을 일시납 보험료로 해 기존 사망보험금에 추가로 쌓아주는 구조다. 납입기간이 길수록 보너스 비율이 높아져 보장 규모도 커진다. 또 저해약환급금형 구조를 채택,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약환급금을 줄이는 대신 보험료부담을 낮춰 3040세대가 실속 있게 보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최대 5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납입기간은 10·15·20·25·30년납 중 선택 가능하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4월 신보 발매에 이어 5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올봄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27일 “홍이삭이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티켓링크 1975 씨어터(ticketLINK 1975 THEATER)에서 2026 단독 콘서트 ‘Sway’를 개최한다”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 ‘Sway’는 삶의 불완전한 흔들림 속에 살아가는 이들을 향한 깊은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아낸 공연이다. 홍이삭은 그동안 마주해온 불안과 부유하는 마음을 숨기기보다, 그 흔들림 자체를 삶의 역동적인 리듬으로 받아들이는 진솔한 과정을 자신만의 섬세한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홍이삭 특유의 따뜻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관객들의 마음을 깊게 어루만지는 감동과 위로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콘서트에 앞서 4월 중 신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만큼, 신곡을 포함해 한층 더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풀밴드 라이브 무대를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홍이삭은 앞서 지난해 11월 개최한 2025 라이브 세션 ‘토스티드 튠즈(Toasted Tu
신한은행이 최대 연 5%의 금리가 적용되는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신한은행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구단 성적과 우대금리 혜택을 결합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적금’을 27일 출시했다. 이 적금은 고객이 선택한 KBO 리그 응원팀의 성적과 디지털 서비스 참여 실적에 따라 기본 이자율 연 2.5%에 우대 이자율 최대 연 2.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5.0%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응원팀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5%포인트(한국시리즈 우승 시 연 1.5%, 한국시리즈 진출 시 연 1.0%, 포스트시즌 진출 시 연 0.5%) ▲신한 SOL뱅크 ‘SOL 판타지야구’ 참여 시 최고 연 0.5%포인트 ▲신한은행 입출금통장으로 6개월 이상 급여 또는 연금 수령할 경우 연 0.5%포인트가 적용된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 모두 가입할 수 있는 이 적금은 1년 만기 자유적립식으로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매월 50만원씩 12개월 간 적립(금리 5% 적용 시)할 경우 만기 시 총 613만7475원(세후)을 수령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KBO 리그 개막일에 맞춰 디지털 야구 플랫폼 ‘쏠야구’도 개편한다. 쏠야구는 야구
가수 미스김이 더블 타이틀곡을 담은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미스김은 2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사랑의 감초’를 발매한다. 동명의 곡 ‘사랑의 감초’와 ‘옆구리’ 등 더블 타이틀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서 미스김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사랑의 감초’는 언제 어디서나 꼭 필요한 존재가 되겠다는 미스김의 다짐을 담은 곡이다. 늘 곁을 지켜주는 팬들을 향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노래로 표현한 팬 헌정곡이기도 하다. 또 다른 타이틀곡 ‘옆구리’는 미스김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신나는 EDM 트로트 곡이다. 감각적이고 빠른 비트에 미스김 특유의 깊은 감성이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흥을 선사할 예정이다. “누가 먼저 옆구리를 찔렀을까?”라는 재치 있는 물음에서 시작된 ‘옆구리’는 뜨겁게 사랑했다가도 마음이 식고 나면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요즘의 세태를 어르신들의 지혜 어린 힌트에서 착안해 풍자적으로 그려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미스김의 진심 어린 감성과 트렌디한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결과물”이라며 “싱글앨범 발매를 기점으로 대한민국 트로트 시장에 또 한 번 지각변동을 일으킬 미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