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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T 도영, ‘환승연애4’ OST 가창…12일 ‘아픈 말’ 발매

    그룹 NCT 멤버 도영이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OST에 참여했다. ‘환승연애4’ 제작진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6 도영(DOYOUNG)의 ‘아픈 말’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아픈 말’은 이별 후에도 쉽게 놓지 못하는 X의 마음을 대변하는 곡이다.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잔향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담담하게 시작되는 피아노와 따뜻한 스트링, 그리고 도영의 섬세한 보이스가 더해지며, 헤어진 연인을 향한 그리움과 후회의 감정을 조용히 울려낸다. 도영은 여러 방송에서 스스로를 연프(연애 프로그램) 애청자라고 밝히며, 그중에서도 ‘환승연애’를 자신의 최애 연프로 꼽아왔다. 이번 OST ‘아픈 말’ 역시 그런 애정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과몰입을 부르는 감성과 높은 완성도로 기대를 모은다. ‘환승연애4’는 공개 첫 주부터 5주 연속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고, 각종 화제성 지표를 휩쓸며 ‘환연앓이’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 이상선
    • 2025-11-12 08:29
  • 아홉, 컴백 일주일 만에 음방 1위⋯"멋진 상 안겨준 포하 감사"

    그룹 아홉(AHOF)이 컴백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fuE '더쇼'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더 패시지)'의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아홉은 지난 7월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Rendezvous)'로 데뷔 일주일 만에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활동에서도 이들은 압도적인 점수로 컴백 일주일 만에 트로피를 차지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입증했다. 수상 이후 아홉은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못다 한 소감을 전했다. 아홉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컴백하자마자 1위를 하게 돼 너무 기쁘다. 아침 일찍부터 저희를 응원하러 와준 것도 모자라 멋진 상까지 안겨준 우리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어 이들은 "아홉이 이렇게 빠른 시간에 1위를 할 수 있는 건 모두 포하 덕분이다.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워하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보여줄 아홉의 활동도 많이 기대

    • 이상선
    • 2025-11-12 08:23
  • 아시아나항공, 中 광군절 ‘라이브 커머스’ 통해 중국 관광객 유치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축제 기간인 광군절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11일 알리바바그룹 온라인 여행 플랫폼 ‘페이주(Fliggy)’와 함께 'VIP 광군절 BOSS 특별 라이브 커머스'에 참여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날 방송 누적 접속자수는 50만명을 기록했다고 아시아나항공 측은 덧붙였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한국의 주요 관광지 및 아시아나항공의 최신 기재 등을 소개했다. 또 방송 중 아시아나항공 굿즈와 할인 쿠폰 추첨 이벤트도 병행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방송에서 당일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베이징, 상하이, 다롄 등 중국 출발 15개 한국행 노선에 대한 항공권 특가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중국 출발 환승 승객을 위해 중국발 3개 미주노선(LA,샌프란시스코,시애틀) 이코노미, 비즈니스 항공권도 판매했다. 주재형 아시아나항공 상하이 지점장은 “지난 9월 말부터 시행된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으로 양국간 교류가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아시아나항공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한중 노선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2026

    • 조영신
    • 2025-11-12 08:22
  • 클유아, 내년 2월 日 투어 개최...도쿄→나고야→오사카 순회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가 데뷔 첫 일본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언코어는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첫 번째 일본 투어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 공지에 따르면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오는 2026년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도쿄의 제프 다이버시티(Zepp Divercity), 13일 나고야의 제프 나고야(Zepp Nagoya)', 15일 오사카의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Zepp Osaka Bayside)까지, 3개 도시에서 4일간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앞서 지난 6월 데뷔 약 2개월 만에 일본 요코하마, 오사카에서 단독 팬미팅 '클로저 모멘츠(CLOSER MOMENTS)'를 개최한 바 있다. 이후로도 일본 다양한 지역에서 팬사인회, 포토회 등 꾸준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며 현지 팬덤을 한층 더 견고하게 확장했다. 지난 11일 미니 3집 '블랙아웃(blackout)'을 발매하고 컴백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국내 첫 단독 콘서트와 첫 일본 투어를 통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

    • 이상선
    • 2025-11-12 08:13
  • '데뷔 11주년' 러블리즈, 12일 스페셜 라이브로 팬들과 만난다

    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데뷔 11주년을 맞이했다. 12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러블리즈는 데뷔 11주년 당일인 이날 오후 11시 30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러블리즈는 데뷔 10주년 당일이었던 지난해 11월 12일에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한 바 있다. 멤버들은 솔로 아티스트로 각자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와중에도 11주년을 함께함으로써 변치않는 '팬 사랑'을 입증한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러블리즈는 디지털 싱글 '닿으면, 너', '디어(Dear)'를 연달아 발매해 오랜 시간 함께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건넨 바 있다. 이와 더불어 10주년 기념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4'를 통해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도쿄까지 아시아 4개 도시를 순회했다. 서울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회 전석이 매진돼 러블리즈의 건재한 인기와 티켓 파워를 동시에 증명했다. 러블리즈는 최근 근황을 비롯해 11주년 소감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굳건한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는 러블리즈가

    • 이상선
    • 2025-11-12 08:08
  • 엔하이픈, 日 레코드협회 첫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 획득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일본 싱글로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12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일본 네 번째 싱글 ‘宵 -YOI-’(요이)는 10월 기준 누적 출하량 75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엔하이픈이 ‘트리플 플래티넘’을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10만),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등으로 구분해 인증한다. ‘宵 -YOI-’는 지난 7월 29일 발매 후 단 3일간의 집계만으로 출하량 50만 장을 돌파해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후 3개월 만에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며 식지 않는 현지 인기를 자랑했다. 이 싱글은 엔하이픈의 일본 음반 중 처음으로 발매 첫 주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오리콘의 ‘데일리 싱글 랭킹’과 ‘주간 싱글 랭킹’, 빌보드재팬의 ‘톱 싱글 세일즈’ 등 각종 현지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엔하이픈은 ‘트리플 플래티넘’에 빛나는 ‘宵 -YOI-’를 비롯해 ‘더블 플래

    • 이상선
    • 2025-11-12 08:01
  • 카리브해 긴장 파고…美항모 진입하고 베네수는 게릴라전 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전복하기 위해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미군의 항공모함(항모) 전단이 베네수엘라 인근에 도착했다. 미 해군은 포드 항모 전단이 11일(현지시간) 미 남부사령부 작전구역에 진입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미 남부사령부 작전구역에는 멕시코 이남 중남미 지역과 주변 해역, 카리브해 등이 포함된다. 2017년에 취역한 포드 항모는 미국의 최신예 항모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항모이기도 하다. 항모 전단은 이 지역에서 마약 카르텔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수행해온 미군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전개를 지시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 마약을 밀수하는 베네수엘라의 마약 카르텔들을 테러단체로 지정했으며, 미군 자산을 카리브해로 보내 '마약 운반선'을 격침해 왔다. 이에 베네수엘라는 "마두로 대통령 축출이 미국의 진짜 목적"이라고 강하게 반발하면서, 양국 간 긴장이 한층 고조됐다. 미국 언론도 트럼프 행정부가 마두로 정부 전복 목적으로 다양한 군사적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군은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카리브해와 동태평양에

    • 권혜진
    • 2025-11-12 07:53
  • 마이클 잭슨 딸 "마약이 내 인생 망쳐…코에 구멍 뚫렸다"

    '팝의 황제' 고(故) 마이클 잭슨의 딸로, 배우·모델로 활동 중인 패리스 잭슨(27)이 마약 복용으로 인해 여러 후유증을 앓았다고 고백하며 팬들에게 절대 마약에 손을 대지 말라고 경고했다. 패리스 잭슨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올린 영상에서 자신이 비중격(鼻中隔) 천공(perforated septum)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코 안쪽 벽에 구멍이 뚫려 있는 상태를 말한다. 그는 몸소 휴대전화 불빛으로 자기 코안을 비춰 실제로 중간 벽에 작은 구멍이 있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코로 숨을 쉴 때 정말 큰 휘파람 소리가 난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바로 그 이유 때문"이라며 "얘들아, 마약 하지 마"(Don't do drugs, kids)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것(마약)이 내 삶을 망쳤다"고 강조했다. 그는 20세 때부터 코의 구멍이 자신을 괴롭혀 왔다면서 이 구멍에 스파게티 면을 꿰어 넣을 수 있을 정도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이런 상태를 복구하기 위해 수술을 하고 싶지는 않다며 "그런 지독한 수술을 하면 약을 먹어야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다시 마약성 진통제 성분을 접하고 싶지 않다는

    • 권혜진
    • 2025-11-12 07:29
  • 11월 지역가입자 건보료 달라진다…이자·배당소득도 '즉시조정'

    매년 11월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들에게 '운명의 달'이다. 이달부터 1년간 납부할 새로운 건강보험료가 책정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소득이 늘었거나 올해 재산이 증가했다면 당장 이번 달 고지서부터 보험료가 오를 수 있다. 반대로 소득과 재산이 줄었다면 보험료 부담을 덜게 된다. 12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매년 11월에 지역가입자 세대의 보험료를 새롭게 산정한다. 핵심은 '시차'다. 직장가입자는 매달 월급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내지만,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등 지역가입자는 전년도 소득과 당해연도 재산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매긴다. 지역가입자가 5월에 국세청에 전년도 종합소득을 신고하면 건보공단이 이 자료를 10월에 넘겨받아 11월분 보험료부터 적용하는 구조다. 즉, 올해 10월까지는 2023년 소득 기준으로 보험료를 냈다면 11월부터는 2024년 소득 기준으로 내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올해 6월 1일 기준의 토지, 주택, 건물 등 재산세 과세표준액 변동분도 함께 반영된다. 이런 시차 때문에 "지금 당장 장사가 안돼서 소득이 반토막 났는데, 왜 작년 기준으로 비싼 보험료를 내야 하느냐"는 볼멘소리가 나오곤 한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소득 정산제도'다. 폐업이

    • 권혜진
    • 2025-11-12 07:26
  • 10명 중 2명 "사후 재산 기부하고 싶다"…비중 역대 최저

    사후에 재산을 기부하겠다는 비중이 22%로 조사돼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12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사회조사(조사 기간 5월 14∼29일)에서 '향후 여건이 허락된다면 유산의 일부를 사회에 기부할 의사가 있느냐'는 문항에 '있다'고 응답한 비중은 22.2%로 집계됐다. 국민 10명 중 2명꼴이다. 2년 전 조사(23.2%)보다 1.0%포인트(p) 떨어지며 201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았다. 유산 기부 의사 '있음' 비중은 2015년 34.5%였지만 2019년 26.7%로 줄었고 2년·4년 주기 조사마다 계속 감소세다. 미래 불확실성 증가와 노후 불안, 사회 신뢰도 하락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산 기부 의사는 10대(13∼19세)에서 29.0%로 가장 높았고 60세 이상에서는 15.5%로 가장 낮았다. 20대는 25.7%, 30대는 21.2%, 40대는 25.5%, 50대는 26.3%로 각각 조사됐다. 유산 기부 의사가 없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77.8%를 차지했다. 지금 현재 기부 의사는 최근 들어 높아지고 있지만 10년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다. 향후 1년 이내 기부 의사를 묻는 문항에 '

    • 권혜진
    • 2025-11-1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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