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로트 아이돌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이찬원은 오는 12월 27일(화) 세종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세종우리신협 50주년 기념’ 어부바콘서트에 초청을 받았다. 이번 행사의 홍보를 위해서 세종우리신협은 세종시에 위치한 세종문화예술회관 주위에 ‘세종우리신협 50주년 기념 어부바콘서트’ 배너를 전체적으로 부착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세종우리신협은 세종시에 있는 각 지점의 특성에 맞게 총 2종의 광고 배너 홍보와 함께 프린터를 활용한 광고 총 3종 광고 배너를 선보이며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세종우리신협의 한 관계자는 "가수 이찬원은 남녀노소를 뛰어넘는 팬덤과 함께 이찬원의 타인에 대한 배려와 나눔의 인성이 세종우리신협의 가치와 닮아 있어 초청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의 주요 도로에서도 이번 행사의 현수막을 찾아볼 수가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찬원과 함께 가수 강유진과 평양예술단의 축하공연도 진행이 될 예정이다. 이찬원은 이날 행사에서 엔딩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세종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이 될 예정이며, 오후 2시 2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이날 행사의 티켓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이 방송과 함께 연말을 맞이해서 전국 지역축제 등 다양한 행사의 엔딩 무대에 서며 바쁜 공식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 이찬원은 지난 6일 경상일보 비즈니스컬처스쿨(BCS) 제12기(회장 김홍찬) 원우회 송년회 및 정기총회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과 함께하는 디너쇼’로 원우와 가족, 지인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롯데호텔 울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팬들에 의해서 처음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BCS 12기 윤순옥 원우의 시 낭송을 시작으로 개그맨 배동성의 원우님들과 토크 시간, 계림국악예술원, 트로트 가수 양양, 이찬원 등의 공연이 이어져 송년의 마무리하는 시간과 함께 2023년을 맞이하는 시간을 함께 했다. 김홍찬 원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BCS 12기는 지난 3월 14일 첫 개강을 시작으로 14번의 강의와 각종 행사를 통해 원우의 정을 다져왔다”며 “원우들과 가족 지인들을 모시고 송년의 밤을 같이 할 수 있어 더욱 즐겁고 새해에도 서로서로 아끼고 위하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12기가 되자”고 말했다. 이찬원은 이날 자신의 대표곡인 ‘편의점’, ‘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정동원의 신곡 ‘뱃놀이’의 챌린지 영상이 화제다. 지난 1일 새 미니앨범 ‘사내’를 발매, 전격 컴백하며 다양한 방송, 공연을 통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동원이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뱃놀이’의 퍼포먼스 챌린지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뱃놀이’는 민요와 트로트, 댄스를 고루 접목, 한국적인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신곡 공개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처음 공개된 챌린지 영상 속 정동원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타이틀곡 ‘뱃놀이’의 후렴 부분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혼자임에도 영상을 꽉 채우는 독보적인 존재감과 정장과 한복을 매치한 의상이 남자다운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이어 지난 3일에 방송된 ‘뱃놀이’의 첫 컴백 무대인 MBC 쇼! 음악중심 현장에 무대에서 착용한 전통 자수가 새겨진 푸른색 재킷과 개량 한복 느낌의 베스트와 셔츠를 매치,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JTBC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 함께 출연한 이찬원과 양세찬이 함께한 챌린지 영상도 관심을 모았다. 이날 톡파원 25시에 게스트로 출연한 정동원은 초록색 니트에 청바지를 착용, 단정하고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이찬원이 이번엔 변호사로 변신한다. 내년 1월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안방판사’에 출연을 확정했다. '안방판사'는 누구도 정확히 따져주지 못했던, 삶 속의 크고 작은 모든 갈등에 법적 잣대를 들이대 보는 본격 법정 예능 토크쇼로 프로 변호사와 연예인이 변호 드림팀으로 나서 가족, 연인, 친구, 직장 동료, 이웃 간 크고 작은 분쟁의 시시비비를 ‘법’대로 따져본다. 4인의 ‘안방 변호사’로 출격한 방송인 전현무, 배우 오나라, 방송인 홍진경, 가수 이찬원은 각자의 특장점을 살려 의뢰인을 위한 뜨거운 변론을 펼칠 예정이다. 위트는 물론 스마트함까지 갖춘 전현무는 시청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법률 지식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보인다. 청룡영화상을 수상한 명품 배우 오나라는 그동안 예능에서 보여줬던 솔직한 매력으로 의뢰인과 친근하게 소통할 계획. 시청자가 사랑하는 호감 예능인 홍진경은 여느 때처럼 따뜻한 정의감으로 의뢰인을 감싸 줄 예정이다. ‘트로트 청년’ 이찬원은 순도 100% 공감 능력으로 다정하게 의뢰인을 위로하는 힐링 담당으로 나선다. ‘안방판사’에서는 중대한 사건부터 사소한 다툼까지, 인간관계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정동원이 세종문화회관에서 2년 연속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5일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 콘서트 2nd 음학회 ‘音學會’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지난 1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최연소 아티스트로서 단독 콘서트 ‘음학회’를 개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파워와 아티스로서의 재능을 증명한 바 있다. 정동원은 이미 두 번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성탄총동원’과 전국투어 콘서트 ‘동화’를 매회 전석 매진 시키며 자신만의 콘서트 브랜드를 구축, 이번 ‘음학회’ 콘서트를 통해 자신이 지닌 색을 확실히 보여주는 콘서트형 가수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23년 1월 시작하는 정동원 콘서트 2nd 음학회 ‘音學會’ 전국투어는 1월 14,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1월 28,29일 부산 KBS홀, 2월 4,5일 대구 엑스코 5층 컨벤션홀, 2월 18,19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순차적으로 전국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정동원 콘서트 2nd 음학회 ‘音學會’ 전국투어에서는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화려한 연주는 물론 재미와 감동을 더해주는 댄스와 뮤지컬, 색소폰 연주와 더불어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이찬원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5일 이찬원이 11월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15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랜 기간 팬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선한스타 누적 기부 금액이 3,110만 원을 돌파한 가수 이찬원은 지난달 ‘불후의 명곡’ MC 1주년을 맞았다. 그는 MC김준현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각 출연진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풍부한 리액션과 위트 넘치는 진행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톡파원 25시’, ‘신상 출시 편스토랑’ 등 예능에 출연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가수 이찬원의 이름으로 전달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 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사업은 만 19세 이하의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 대상으로 최소 500만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송가인이 LA 단독 콘서트를 위해 떠났다. 송가인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국 소식을 알렸다. 그녀는 '삐융'이라는 글과 함께 공항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또한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사랑해요 어게인'이라는 글과 함께 팬클럽 어게인이 공항을 찾아 배웅한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앞서 지난 2019년 '미스트롯' 출연 당시 멤버들과 미국 LA 무대에 오른 송가인은 약 3년 만에 LA를 다시 찾는다. 오는 3일 미국 LA에서 '2022 연가 미국 콘서트 – 다시 만난 우리 기다림 끝에'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LA 단독 콘서트를 끝낸 후 송가인은 오는 17일과 1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2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앵콜 공연을 개최하며, 오는 25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2022 송가인 팬미팅 Happy Gain Day'를 개최한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영탁이 문화연예대상에서 성인 가수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 30일 ‘제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성인가요 부분 성인가수 대상을 수상한 가수 영탁은 이날 ‘찐이야’로 성인가요 부분 성인가수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문화·연예·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한국의 문화·예술의 질적인 향상과 문화 콘텐츠의 진흥과 발전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영탁은 ”이런 귀한 자리에 초대해 주시고 또 큰 상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올린다. 팬 분들을 비롯해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이렇게 잘 걸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주신 사랑 오롯이 잘 돌려드릴 수 있도록 계속 에너지 넘치게 좋은 노래 불러드릴 수 있는 가수로 걸어가겠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매사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탁은 2023년 1월 11일 애틀랜타 공연을 시작으로 14일 뉴욕, 19일 샌프란시스코, 22일 로스앤젤레스(LA) 등 미국의 4개 도시를 방문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이 ‘SBS 더트롯쇼’ 금산특집 편을 통해 팬들과 만나며 인기를 과시했다. 이찬원은 지난 11월 28일 오후 8시 SBS FiL, SBS M에서 방송하는 '더트롯쇼' 금산 특집에 출연했다. 이찬원은 앞서 지난 10월 23일 충남 금산군 금산읍 인삼관 광장에서 개최된 'SBS 더트롯쇼' 금산 특집 녹화에 참여해 선후배 트로트 가수들과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이찬원은 검은색 바지와 짙은 청색 재킷에 리본 타이까지 매고 세련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고 '편의점', '시절 인연', '진또배기' 등 3곡을 부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그는 '찬또위키'답게 금산 인삼에 대한 정보를 전하며 추운 날씨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고 호응해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찬원이 열창한 ‘시절인연’은 계속 상위를 유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 시절인연은 새벽 4시부터~5시까지 1위를 차지했으며, 편의점은 5위까지 올라갔다가 7위를 차지했으며, 진또배기는 47위를 차지했다. 이날 SBS 더트롯쇼에서 열창한 3곡이 전부 네이버TV에 링크가 되면서 이찬원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한편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은 오는 12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이 오는 30일과 12월 1일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 최근 ‘탁쇼’ 전국 투어콘서트를 전회 매진으로 마무리한 트로트 황태자 가수 영탁은 오는 30일 ‘제3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초대받았다. 또 오는 12월 1일 TV조선에서 방송이 되는 ‘이미자 특별 감사 콘서트-오랫동안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에 선배 가수 조항조와 김용임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트로트 외길 인생 이미자는 데뷔 63년을 맞아 특별한 쇼를 준비 중이다. 그녀는 TV조선이 기획한 단독 공연 ‘이미자 특별 감사 콘서트-오랫동안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에 참여한다. 지난 3일 녹화를 진행한 후 오는 12월 1일 방송 편성이 결정됐다. 이미자가 TV쇼를 여는 것은 지난 2019년 데뷔 60주년 콘서트 ‘이미자, 노래 인생 60주년 기념 음악회-내 노래 내 사랑 그대에게’가 방송된 이후 3년 만이다. 제작진은 이미자의 노래로 향수를 느끼고 싶거나, 지난날 이미자의 노래로 위로받은 사연을 받은 후 녹화에 참여할 방청객을 선정했다. TV조선은 “6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변함없이 이미자를 사랑해주는 시청자 여러분과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을 위해 준비